어제 남편 월급날 이었는데 팅원들과 회식을 한다고 했어요.
남편 포함 3명이고,
남편이 내 명의로 된 카드를 쓰고 있어서 내역이 저한테 실시간으로 옵니다.
11시경, ㅅ단란주점 이란 상호로 16만원이 결제되었어요.
12시정도 들어왔는데 꽐라여서 묻지도 못했고 화장실서 토하다 자더군요.
문제는 상호명이 단란주점이어서 도저히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아는 남자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남자3이 아가씨불러 놀았으면 16정도로 안된다며 그냥 노래주점이었을거라 하더군요.
안주5만에 양주 한두병시키면 그정도라구요
그래서 그 상호명을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네요
등록을 안한건지 다른이름으로 신고한건지.
그런데 번뜩 두달전에 또 15만 5천원정도 긁었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 땡땡노래연습장이란 곳이었어요.
누구랑 간건지는 알이요
다녀오면 꽐라라서 폰 다 봤는데 부사수인 남자 후배인데 집에 들어갔다고 톡 남기더라구요
지금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금액이 나오고 있는데
남자분들께 여쭙니다.
1. 단순 노래주점에서 양주 혹은 맥주 한짝시켜 마신거
다
2. 노래방 혹은 가라오케에서 여자도우미 불러 논거다.
어느쪽일까요?
같은 경험있으신 여자분들도 댓글 부탁드려요.
속이 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