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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왜 잘못 하였는가?

한글이요 |2017.06.11 00:54
조회 39 |추천 0
지금 대한 민국은 사상 최고의 실업률을 찍고있다.
IMF수준을 넘어 섰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왜 실업률은 높아지는 것일까? 여러 방면에서 이유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일자리와 직업을 구하려는 사람 들의 미스 매칭을 대부분 꼽는다. 근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책임 떠넘기는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건 힘든일을 싫어하는 젊은이들 탓이요 아무나 대학을 나오니까 다 스스로가 잘난 줄안다 등 젊은이들에게 마치 실업률을 떠넘기는 식으로 일부 언론에서 이야기 하거나 일부로 그러한 의견이 기성 세대의 생각이라고 일반화 하는 인터뷰를 보여준다.
그리고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이다. 마치 실업 상태의 청년들을 중소기업에서 힘든일 안하려는 성실성도 없는 모습으로 언론 에서 비추곤 한다. 부모세대의 성실함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가라면서 마치 실업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굉장히 이기적이고 콧대만 높은 사람으로 종종 묘사한다. 그래 이 대답에 질문을 해보자면 100번 양보해서 청년들이 이기적이고 콧대 높고 자기주제를 모른다 치자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그렇게 젊은 친구들을 비판 했다면 해결법을 마땅히 같이 제시해야 한다. 억지로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것이 방법인가? 혹은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에게 세금을 물리면서 일자리를 울며 겨자먹기라도 찾게 해야 하는가? 지금 이야기한 방법은 정말 터무니 없는 방법이라는건 모두가 알것이다. 그럼 정부와 언론은 대다수 청년이 콧대가 높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해도 그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 즉 한 세대의 구성원들의 가치관이 변화하면 정부나 언론도 과거의 것을 버리고 현재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인정해야만 하는것이다. 즉 과거의 가치관을 가지고 현재의 세대들을 비판하는것은 굉장히 부질없는것이다. 물론 글쓴이는 청년들은 결코 자기 주제를 모른다거나 콧대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청년 세대는 온갖 어려움도 감내 할수있는 용기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암튼 정부나 언론이 지금 세대의 가치관을 받아들인 다면 그 다음의 이야기는 쉽다. 그럼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나 소위 3d업종이라고 불리는 직업들을 가도록 유도 시킬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럼 중소기업은 청년들에게 매력이 없는 선택인걸까? 그 질문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일부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은 매출면에서는 보잘것없으나 전도 유망하고 올바른 기업 문화로 직원들이 떠나고 싶지 않은 곳도 있다. 그런데 왜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가지 않으려 할까? 위에 사례의 기업이 드물다는게 핵심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이나 공기업 대기업의 하청 기업으로 운영되는곳이 많다. 당장 공단 단지만 가보더라도 상위 기업이 살짝 흔들리면 하청기업은 사업을 접어야 할 정도로 기업 경영이 힘든곳이 많다. 그리고 특정 산업에 집중되고 포화된 중소기업이 많다는것이다. 즉 한 번 특정산업의 시장이 어려워질 경우 위기의 중소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산업 구조 전반을 개혁하여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 즉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것이다. 이제는 단기적으로 해결 해야할 문제 인 것을 찾아보자 다음은 대기업 혹은 공기업의 하청 업체 속칭 단가 후려치기가 대표적이다. 단가 후려치기는 중소 기업의 커다란 고민 이다. 즉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제품 값대로 구입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이번 정부에서 중소기업청을 국가 부처로 승격하여 단가 후려치기를 엄중히 잡겠다고 했지만 두고 볼일이다. 개인적으로는 단가 후려치기를 감시하고 국가가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저 가격에서 최고 가격 까지 국제 원자재 가격을 고려하여 얼마 이하로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요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개입해서 대기업의 제품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질문이 올 수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은 생필품이나 소비재등은 국가가 기업에게 가격을 보전 해주는 식이라면 조금 해결이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의 문제어도 불구하고 필자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 하는것은 제대로 중소기업에서 임금 보장이 안된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중소 기업에서 야근 특근 주말 근무 비용만 법 테두리 안에서 각기 다른 근로 형태의 비용만 잘 보장해줘도 중소기업의 취업률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못된 중소기업들은 월급 얼마라고 연봉 협상할때 뭉퉁그려서 야근 혹은 특근 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고 필요할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가볍게 넘어가게 한 다음 끊임없이 야근 특근 등을 강요한다. 자신이 일한 만큼 챙겨주지도 않는 중소기업에 청년들이 많은 실망감을 느낀 것이다. 주5일 근무 보장 복리 후생은 둘째 치고라 해도 즉 일한만큼 챙겨주는 중소기업이 다수가 된다면 중소기업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혹은 공기업 쏠림도 이에 비롯된 것이다. 공무원이 연봉이 적다고 해도 사람들이 미친듯이 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일한 만큼 주고 야근이나 특근을 해도 비용을 정확히 주며 주 5일 근무까지 꿈의 직장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좋은 직업을 놔두고 청년들이 공무원에 안 몰리는것이 이상하다. 물론 공무원 쏠림이 우리나라 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이야기가 길었다. 제발 하루빨리 청년 실업률이 극복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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