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였나 제작년쯤 여자친구가 아버님차를 타고 지방에서 집으로 올라오던중에 교통사고를 크게 한번 당할뻔한적이있습니다.그때부터 잦은 악몽과 수면장애가 오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요즘은 심장도 쿵쿵 심하게 두근거린다고 합니다.
1.악몽이 너무 심합니다.
악몽으로 인해서 자꾸 잠에서 깨고 너무 무서우면 꿈에서 깨려고 노력하고 그럽니다.
악몽꾼다는것들이 상대적인것이기는하나 단순히 귀신이 나온다거나 그런 무서운꿈들이아니라
상황적인 요소에 처해져있으면서 꾸는 악몽들을 많이 꾸는것같습니다.
꿈에 항상 공통적으로 나오는 배경은 먹구름,산,언덕, 음산한 주택,지진 등은 항상 나옵니다.
여자친구가 혼자서 잠들때는 무서워서 은은한 조명이랑 티비를 틀어놓고 잠들곤합니다. 잠들어있을때 티비에서 무서운장면이나 무서운 소리가나면 꿈에 영향을 주는것같습니다.
2.술에 힘을빌려 잠을들면 좀 괜찮습니다.
술에 의지하면서 잠드는건 아니지만,어느정도는 먹고 잠들어야 악몽을 안꾸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꾸는 편도 아닙니다. 혼자서 집에서 잠들때는 항상 악몽을꾸고 제가 옆에서 같이 잠들때는 그나마 악몽도 안꾸고 잠도 잘 자는편입니다.
같이 잠들어도 꿈을 꾸긴하는데 악몽은 안꾼다고 예기합니다. 옆에서 잠든거 확인하고자는데 악몽꾸는게 보이는게 몸도 조금씩 움찔거리고 숨도 누군가에 쫒기는것처럼 가쁘게 내쉽니다. 정작자기 자신은 그런지 모릅니다. 악몽꾸는것 같을때마 옆에서 괞찬다고 옆에 있다고 예기하면 다시 괜찮아 집니다.
3.심장이 빨리뛸때가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특히 악몽꾸고 일어나면 심장이 빨리뜁니다. 평소에 지낼때도 가끔 심장이 빨리 뛸때도 있구요. 요즘들어서 악몽꾸는것도 심해지고 덩달아 잠도잘 못잡니다. 심장이 빨리뛰면 속도안좋아져서 밥도 못먹겠다고 예기할때도 종종있습니다.
4.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악몽도 너무 심하고 수면장애도 너무 심해져서 정신과 의원에가서 치료를 받은적도있었습니다.
거기서 힘들었던것들 예기도하고 치료재도 받아서 복용하던중에 약이 너무 쌔서 약도못먹고 먹어도 효과를 보지 못하여서 그렇게 1단락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병원다녀온예기를 들었을때는 별다른 치료와 조치가 없었던것같았습니다. 약만 처방해주고 끝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들은 예기를 토대로 쓴것이라 당사자가 느끼는 그 힘들을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많이 힘들어합니다. 벌써 이렇게 힘들어하는지도 3년이 다 되어갑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죽고싶다고 예기하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예기할때마다 저도 많이 맘이 아픕니다, 도와주고 싶은데 아는 지식도 없고 수면유도에 도움되는것들 이것저것 알아봐서 해보았지만 효과는없었고 점점 심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외상후스트레스를 딛고 일어나신분이나 잘알고계신분이 있다면 꼭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