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감인지 모를 사람이 있었어요.
중간에 서로 감정상하는 일이 생겨
상대방과 예전같지 않게 서먹하게 보내다가..
그 사람이 곧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한국사람이아님.아시아사람입니다!)
그냥 그 사람에게 저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고 간다는 사실도 다른 분을 통해ㅅ알
게됐어요.
근데 맘이 좀 이상한거예요.
괜히시원섭섭하고 그냥 가버릴까 조급하고
뭐 대단한 사이도 아니고
오히려 서로가 서로 싫어한다고도 생각할법한
사이인데..
근데 저도 모르게 카톡으로 실수를 했어요.
직접말할 용기는 없고.. 또 그 사람이 바쁜데
방해하고 싶지않아서 카톡으로 남긴다는게
무슨 썸이라도 탔던 사이마냥
혼자 조울증 환자같이 답장도 안해주는데
소설쓰고 앉았음.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또 제본래의모습이나성격대로 말하지못하고
오히려 집착녀된거같아 답답해서
전화했는데.. 안받음. 메세지는아예이제
읽지도않아요.
내일봐야되는데.. 얼굴두껍게갈자신은없고
진심을제대로전하지도못하고혼자에둘러
말하다가헛소리만한것같아짜증나요 ㅜㅜ
진짜 그냥저냥 호감쪼끔있던사람이
갑자기혼자이래카톡으로난리치면
남자든여자든부담스러죽겠죠?ㅜ쪽팔려서..
나이도많은데잠시머리가돌았었나봐요.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가는날까지보면서
행동하는수밖에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