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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섹드립과 패드립(진심 힘듬)

sndusb03 |2017.06.11 21:31
조회 1,344 |추천 2
저는 남녀 공학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학교에서 패드립과 섹드립이 너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자기가 만만한 여자아이들에게 '남자한테 몸 굴리는 여자다' '어제 남자랑 잤냐' '너희 엄마 쟤네 아빠랑 섹스(성관계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하지 않았냐' '얼굴이 안되서 남자랑 잘 수도 없지 않냐' 등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성드립을 치고 어떤 아이에 아버지 이름을 부르면서(아버지 이름을 ㅈ으로 하겠습니다) 누군가가 뭔가를 잘못하면 '아 ㅈ이 같네' 'ㅈ이랑 결혼했냐' 등 남에 아버님 이름을 막 부르고 '너희 부모님 지하철에서 구걸하면서 살지 않냐' 와 같은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스테임플러박아달라고 이야기하면 박아 어디다가 박아..? 라고 이야기하며 웃고 하얀 봉지 큰게 있으면 혹시 이거 콘돔아니야? 그러며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데 웃습니다

솔직히 이런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저게 이상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가 패드립같을 걸 당하면 좀 많이 기분도 나쁘고 너무 힘듭니다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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