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입니다.
의견 구하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남자친구랑은 4살 차이가 납니다.
사귀기 초반에도 남자친구가 이성친구들과 술자리 가지는 것
때문에 여러번 싸웠습니다.
사실 미리 이야기를 하고 가면 상관없는데 꼭 갔다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남자만 있다고 한 자리에 이성친구가 있어서 싸웠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웠고 서로 이성친구와의 술자리는 가지질 않았어요. 저 또한 남자친구와 사귀기 전에는 그러한 자리가 많았지만 지금은 가질 않아요.
그런데 얼마전 남자친구는 또 동성친구 한명과 술한잔 한다했지만 실제로는 이성친구2명과 동성친구 한명이랑 한잔했더라구요.
어딜 가면 간다. 누구와 먹는다. 이야기라도 했으면 화가 안났을껀데 이번에도 거짓말을 하고 먹으니 정이 떨어져요.
더이상 이 사람한테 믿음도 안 가고, 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제 자신한테도 화가나요.
이 남자한테 다시 정확하게 내가 왜 화가났는지 설명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정리해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