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망상글 같은 거 써보고 싶었는데 ..
슬쩍 써보고 슬쩍 갈게 !!
(근데 너무 길게 쓰는 것 같아..ㅠㅠ
정말 괜찮으면 자주 쓰러 올게..)
임영민과 잘 만나오다가 이유 모를 거리감과 갑자기 찾아온 권태기에 이제 그만 만나자고 말하려고 어두운 밤 같이 앉아있는 임영민을 슬쩍 쳐다봤을 때.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서 괜히 임영민에게 계속 툴툴 거리고 핸드폰만 쳐다보다가 슬쩍 고개를 들었을때 보인 임영민의 모습.
공연 준비 때문에 온통 랩에만 신경이 쏠려 있는 임영민에게 괜히 심술이 나서 "나 클럽 가도 돼?"라고 했을 때.
아침부터 모든 일이 꼬이고 쌓여있던 스트레스 때문에 핸드폰 마저 꺼버린 채 잠이 들어 다시 전원을 켜보니 임영민에게 와있는 동영상.
"왜그래 집 앞으로 갈까?"
약속 장소에서 임영민을 기다리던 중 어떤 남자가 다가와 길을 물어볼 때
저기 멀리서 나를 쳐다보며 걸어오는 임영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