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7살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28살 이에요
1살 연상 여자친구 만나고 있는데요
저는 일단 직업이 2류 요리사이고,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인턴직이에요
무튼 가게에 제가 없으면 가게 문닫아야 할정도로 중요한 직급이고. 애들 관리니 가게 관리니 요리니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시간적여유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벌써부터 연락때문에 트러블이에요.
난 정말 일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진짜 연락은 내가 최대한 할수 있을만큼 했고.
표현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습니다.
근데 상대방은 항상 저에게 자기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자기한테 애교도 부리고 매달리기도 하고 그러라는데
뭐 내가 여기서 어떻게 노력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자기도 딱히 할말 없으면서.
요번에 싸운게 뭐냐면... 자기가 술먹는다길래 적당히 먹고 들어가라니까 그거 갖고 삐져있더라고요..
취했다길래 제가 피곤하면 얼른 자라고 했드니 그거 서운했다고.
왜 자기를 밀쳐내느냐니 하면서 저한테 서운했다고 하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는 제가 누구 만난다하면 꼭 물어봐요 누구 만나냐고.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누구 만난다 하면 꼬치꼬치 그렇게 물어보지는 않거든요.
저는 여자친구를 그만큼 믿으니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귀찮게 하고 싶지도 않구요.
보는 거나 서로 쉬는 날도 그래요.
내가 꼭 상대 기준에 맞춰서 꼭 일일이 짬내서 봐야하는건가? 하는가 싶구요
서로 좀 한가하고. 서로 시간적 여유가 많을때
날맞춰서 보는게 뭐 어떤가요....
난 더 오래 있고 싶고 그런 마음인데 꼭 자주 보는게 중요한가? 싶네요.
그런 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자기를 별로 안보고 싶어 하는거 같다, 그건데.
여자친구는 최대한 매일 매일 서로 꼭 시간 쪼개라서도 보자는데.
솔직히.. 저는 퇴근 하면 집가서 여자친구랑 카톡하고 전화 하고 인터넷 좀보다 잠자고 바로 출근하고 그거밖에 안합니다..
안그래도 피곤한데. 꼭 피곤한 상태로 보기는 싫은데..
그리고 쉬는 날도.
제 맘대로 내 친구나 일했던 사람들이랑도 못보는건가? 그런가 싶고요..
제 연애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난 정말 상대방에게 마음 주면서 최대한 내 표현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요즘 들어 여자친구는 저한테 바라는 것만 무지하게 바라는 거같아요.
전화도 무슨 자기 쉴때마다 3~4분이라도 짬짬이 전화 하라는데 .
저한테 집착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하니까 그건 그냥 넘어 갔지만.
무튼 제가 현재 여자친구한테 바라는건 단 1퍼센트도 없습니다.
근데요... 이번에 바라는거 하나 생겼어요..
그냥 저한테 바라는거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ㅠㅠ
갈수록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