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아내는 아이가생겨서 친구들과 비교적 빨리 결혼했습니다.
연애는 오래했지만 결혼은 또 틀려 자주 싸우게 되더라고요.
오늘 싸운일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 글을 씁니다.
많은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저는 아기가 생겨서 애를 낳고 군대를 늦게 갔습니다(20대후반입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육아휴직을 내고 1년이 지난 이번달 복직을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희부모님이 매달 생활금을 주십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복직하면 놀지못하니 제주도나 갓다오자길래 나도 제주도 좋지만 우리는 부모님한테 생활금받고 사
는데 무슨 제주도냐 햇더니
비행기값이 싸고 특가만 찾아서
갓다오면 그렇게 비싸지않다고 하여 이번에는 아내기분 맞춰주려고 다녀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괜히갓다생각합니다
가서 돌지난아이 밥먹이고 케어하고, 와이프는 또 거기서 몸살나고~ 너무 힘든 여행이였습니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온뒤에 와이프가 sns에 사진올린다기에 우리는 부모님한테 생활금받고 사니까 여행갓다온거 티내지말자고 햇더니
복직전에 해외여행도아니고 제주도갔다왔는데 호들갑이냐거 누가보면 해외여행갔다온줄 알겟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정 올리고싶으면 우리 8~9월에 돈나오는거 있으니 그거받아서 갓다왓다고 하자. 그러니 몇달만 참고 올려라 햇더니 됐다고 말하지말자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없이 썻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