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연

ㅇㅇ |2017.06.14 02:00
조회 1,072 |추천 6

네가 좋아
보면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돼
오늘 너 보고 나서
하루종일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어
내가 이렇게 너 좋아하는지 알까?
아 물론 알겠지
리액션도 커지고 계속 너만 봤으니
근데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너를 좋아해

정말 김칫국 드링크 원샷이지만
우리가 얼른 사귀어서 오래된 커플처럼
뭐든지 당연해졌으면 좋겠다
퍼즐조각처럼 네가 당연히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

있잖아
지금 내 삶은 너로 가득차 있어
언젠간 너도 나로 차길 바라

추천수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