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 해당 출처의 게시글
<스압주의- 요약>
2년 연애하고 결혼한 여자가 직접 작성한 글
결혼한지 한달쯤 됐는데 남편한테 3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게됨.
3년 연애한 그 여자분에겐 남자가 부모님이 반대한다며 설득중이라고 거짓말했음.
가해자 남자는 게임회사 N* **트(대표작:리OO) / M** 게임 개발자라고 함.
M** 게임 불매했음 좋겠음.
해당 회사 및 업계에는 이미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고 당사자도 불륜 사실을 인정했으나
회사 측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음.
(회사의 기업 도덕성이 바닥인 것 같음)
피해 여자분은 페이스북에 해당 글을 게시하고 이 사람에게 사기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함.
여자분은 정신적 충격으로 다니던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잠시 휴가 중.
남자는 회사 잘 다니고 동료들에게 더 마음 맞는 여자 만나서 다시 결혼하면 된다는 등의 막말을 함.
<<추가>>
겜업계님들, 이 글 블라인드쪽에는 퍼가지 말아주세요.
루리웹등에 퍼가는건 너무 환영인데 링크 말고 드래그앤 드롭으로 복붙해서 가져가주세요.
가해자 눈에 띄면 신고될 거 같고... 그럼 혹시라도 삭제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특히 블라인드엔 알리지 말아주세요ㅠ
글고 디스**** 이나 인*에도 기사제보 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저는 이 기회를 계기로 회사가 해당 사원을 징계하길 바랍니다.
(사상 검증이나 개인 사생활에 터치하는건 우려스럽지만 메갈이나 일베에는 그렇게 난리법석이면서 이런 도덕성 바닥인 사람한테는 너그러운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은 두명의 피해자가 있고 과거에도 피해자가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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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거짓인 사기결혼이었다.
2년을 만나고 결혼했는데 만나기 전부터 3년동안 만나던 여자가 있었고. 나랑 사귀고 결혼얘기나올때까지도 그 여자랑 계속 천연덕스럽게 만나고 있었고.
나랑 결혼준비 하면서도 그 여자랑 만나서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연락하고. 그 여자분은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그 사람은 아직 결혼을 허락받지 못했다며 부모님이 반대한다며 기다려 달라했다. 나랑 결혼준비하는 와중에.
그리고 나랑 결혼했다.
만나는 내내 팀이 글로벌 런칭 준비중이라 계속 야근에 주말출근에 쉴새가 없대. 그런데 결혼후에도 그 여자랑 꼬박꼬박 주말에 만나고 있었고. 주말마다 출근해야한다길래. 어느날은 주말 이틀 내내 회사를 가야한다고 하길래. 내가 진짜 회사가는 거 맞냐고 웃으며 얘기하자 네가 날 안믿으면 어떡하니. 나 믿지? 얘기하던 그 얼굴.
그 얼굴을 하고 그 여자를 만나러 갔다.
결혼하고나서도.
나랑 결혼한지 이제 한달됐는데 그 여자한테는 바로 몇일전까지 결혼 허락받으러 부모님 뵈러가겠다 희망고문 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너를 마음에 안 들어한다. 내가 설득해보겠다. 나도 너랑 결혼하고 싶다. 내가 너를 만난시간이 몇년인데 너를 어떻게 놓겠니.
그 여자에게 한 말이다.
결국 그 여자가 직접 신혼집으로 찾아와 나랑 만나 알게됐고.
그 여자에겐 신혼여행을 미국출장이라고 거짓말하고 신혼여행 내내 그 여자에게 쉴새없이 보고싶다고. 일 힘들다고. 관광도 하고싶다고. 그 여자한테 사랑한다고 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바로 옆에 내가 있는데.
신혼여행 중인데.
나랑 갔던 일본여행도 아버지랑 왔다고 거짓말하고. 그 여자분이 아버지랑 찍은 사진 보여달라니까 내가 잘린 교묘한 방 사진을 보낸다.
신혼여행 다녀온 뒤 바로 시댁에 이바지 음식이 들어갔다.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맛있게 먹고 화기애애하게 준비 열심히 하셨다고 기뻐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를 들려야겠대. 피곤하대.
그리고 엄마랑 전화를 해야겠대.
밤 11시. 옆에있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 자고있었어? 응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지~"
마마보이냐고 놀렸더니 알잖아. 나랑 엄마랑 각별한거.
나랑 눈 마주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여자랑 만나서 너 없는 2주동안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참으로 짐승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 다음날 일어난 일이다.
난 신혼여행 가기전에 신혼집으로 이사하고 싶었는데 자꾸 미룬다. 일이 바쁘고 신경쓸게 많다고. 천천히 합쳐도 괜찮지 않겠니.
결국 신혼여행 다녀오고 각자 집에서 살다가 2주 뒤 5월 14일날 이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은 5월 13일날 그 여자와 '동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그 여자분 폰으로 찍은 영상을 보내달라고. 너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그 영상이라도 봐야한다고.
신혼집 합치기 전날 일어난 일이다.
다 알게되어 오열하며 따지자 그 여자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헤어지려고 말한거라고 변명을 하는데.
그 여자한텐 부모님께 허락맡고 올테니까 기다려달라.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연락하지 말아달라.
이게 헤어지자는 뜻이고 연락하지말라고 한거라고 한다.
왜 나랑 결혼했냐고. 대체 왜. 이게 다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 차마 말을 못하겠다고하고 몇일전까지 그 여자한테 사랑한다 결혼하자 했다. 말이 되니? 정말 현실성없다. 이 말도 안되는 이유를 이해해달란식으로 조곤조곤 말하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어처구니가 없다. 만날때부터, 결혼하고나서도 모든게 거짓말이었다.
나랑 결혼준비하는 와중에도, 결혼하고 난 뒤에도 그 여자에겐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부모님 설득중이라고.
시부모님은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결혼정보회사를 가입한 사실도, 만나는 여자가 있는지도 몰랐다면서.
그렇게 부모를 팔아놓고는 나에게 부모님이 사죄하지 않게 해달래.
부모님은 죄가 없대.
어떤기분이었을까. 그 여자가 그 남자랑 만난 날짜 장소를 다 보냈다.
회사 프로젝트가 안 좋게되어서 일주일간 이탈리아를 다녀온적이 있다.
어느날 아울렛을 가는날로 정하고 그 남자의 선물을 사기위해 어떤것이 좋냐며 열심히 사진 찍어 보냈는데 답이 없길래 한정된 시간때문에 발 동동 구르며 전화를 했는데 계속 안 받는거야. 한국시간은 토요일 이른 오후.
내가 외국에 있어서 연락이 잘 안되나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
그 여자랑 만난 날이었다.
나중에 헐레벌떡 무음이었다며 받아서 선물을 고르는데.
어떤기분이었을까.
새신부가 골라주는 선물을 다른여자와 함께 있을 때 고르던 기분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며
정말 고맙다고, 너무 예쁘다고. 잘 쓸게 슬기야. 그 여자의 눈을 피해 고르는 기분은...
결혼 2주 전의 일.
그동안 열심히도 주변 사람을 팔았다. 신혼여행가서도 여자 선물을 사며 상무님 부인분을 챙겨야한다며, 상무님 선물을 사는거보다 부인분 선물을 드리는게 더 센스있는 거라며 여자선물을 그렇게나 샀더랬다.
평소에도 그랬다. 그 여자가 부탁한 면세물품을 상무님 부인 선물이라며 열심히 샀다. 나랑 여행가는 날에. 그 여자에게는 출장간다고 했다.
그 여자에겐 나랑 가는 여행이 모두 회사 출장이었으니까. 잦은 출장가면 딴여자 만나는거 아니냐고 여자가 물어보자 그 사람은 그 여자에게 난 너밖에 없다고. 딴 맘 품은적 없다고. 미치는 줄 알았다고. 그렇게 굶주렸댄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바로 다음날 눈하나 깜짝 안하고 그 여자를 만나서 이런 거짓말을 한다.
정말 치밀한 사람이었다. 감쪽같이 속았다. 2년동안 어떻게 이렇게 속을 수 있었는지. 나한테도 최선을 다하고. 그 여자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그 여자는 자기 연락을 안 받은 적이 없다고. 그래서 그 여자도 의심을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같이살면 알게될것을. 그 여자가 찾아온 바로 전날까지 그 여자한테 부모님께 결혼허락 받으니 마니 하고 있었다. 나랑 결혼하고 나랑 살고있는데.
밤 12시에 그 여자에게 전화와서 대체 왜 회사사람이 지금 전화하냐니까 너는 회사사람들 휴대폰 번호 몰라? 천연덕스럽게 묻는다.
지금 빌드가 안 끝나서 그래. 다들 밤샘 작업중이야.
그 여자가 계속 전화를 한다.
아 이 멍청한 기획자. 일도 못하는 기획자. 기획을 그렇게 못한다고 까고 또 까며 화를 냈다. 일을 못해서 내가 답답하다고. 이런 시간에도 자꾸 나에게 묻는다고.
그 여자한텐 회의중이었다고 했다. 내가 한번 끊으면 회의중이라고 알라고.
두번 전화하지 말라고.
나랑 같이 있었는데 회사라고. 회의중이라고. 밤 12시에 그 여자에게 하는 변명이란 회사를 열심히 파는거다. 나한테도 열심히 회사를 팔고.
무조건 핑계는 회사. 회사. 회사. 회사에 있고. 야근을 하고. 주말출근을 하고. 회사에 두고왔다. 지금 회사야. 밤11시에 전화오면? 회사 사람이야.
편했겠지. 게임회사 야근있는거, 같은 업계 사람이라 알고있었고 이해해주었으니까.
그 여자 앞에서는 내가 '멍청한 기획자' 가 되어있었겠지? 시도때도없이 연인들의 시간을 방해하는 회사동료였겠지?
말 참 잘하고, 섬세하고 늘 챙겨주고 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주었는데, 그래서 믿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무섭다.
어떻게 그렇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표정하나 안 바뀌고 거짓말을 일삼았나 싶다. 정말 무섭다. 그 사람 회사에서, 모두를 모아놓고 결혼을 했는데. 모두앞에서 뻔뻔하게 거짓의 탈을 쓰고 있었다.
그 여자가 신혼집에 찾아온 날. 내 신랑이었던 그 남자는 그 여자와 둘이서 이야기하고싶다하고 자꾸 날 떨어뜨리려했다. 난 끝까지 들어야겠다고 두사람 근처를 서성였고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말했다.
"미안해...너랑 결혼을 안 하려던건 아니었어. 정말이야. "
결혼한 사람 앞에서 그 여자에게 그런 얘길 했다. 내 앞에서 그런 얘길 했다.
결혼한지 한달째의 날. 새신부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그런 말을 했다.
이 일을 알게된 후 먹지 못하고 잘수도 없다.
이게 결혼하고나서 32일째에 겪게된 일.
축복받으며 결혼한지 한달 째,
신혼여행 다녀온지 이주 째,
아직 여행가서 태운 살갗의 색이 돌아오기 전,
난 이혼하게 됐다.
교통사고를 당한 아픔이 이런건가 싶다.
가만히 서있다가 온전한 피해자로 마음의 준비도 없이 들이받혀 버렸다.
내가 이렇게 괴로워서 죽고싶어도 그 사람은 다시 천연덕스럽게 결혼정보 업체든 업계사람이든 다른 여자 만나서 회사 잘 다니며 잘 살겠지. 사람 좋은 미소를 하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주변을 열심히 속이고 살겠지.
제발 그사람이 불행해지면 좋겠다.
미쳐버릴 것 같다.
그 사람을 믿은거 말고 내가 대체 뭘 잘못 했나 싶다.
이렇게 속아왔으면서 3년을 넘게, 최선을 다해 사랑한 시간을 4일만에 정리하려니 너무 힘들다. 한치의 의심도 못한 순수한 믿음이 배신당했음에도 사랑했던 시간이 그립다. 감정이 메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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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실체를 알게된 후 지금까지의 이야기.
1. 그 여자가 찾아온 날.
사람 다 모아놓고 결혼하고 한달밖에 안 지났는데 네가 설마 이혼을 선택하겠어 내 앞에서 다른 '선택지'가 뭐냐고 천연덕스럽게 물었다. 미안하다는 말 보다 저 말이 먼저 나왔다. 부모님 앞에서도 다리꼬고 죄송하다 말한마디 안하고 결혼후에는 보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여자가 본 날과 증거를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한다. 나중에 되물으니 부모님 앞에서 잤다고 어떻게 말해...라고 한다.
2. 처음부터 끝까지 속인것과 결혼후에도 계속 그 여자를 만나려했던 것. 배신감을 심하게 느껴 이혼을 결심했다. 프로젝트 PD님께도 배우자 외도로 회사를 좀 쉬어야할 것 같다고 이미 얘기해놓았다고 하니까 그렇게 애절하고 절절하게 전화 끊지말라 돌아와달라던 사람이 목소리가 180도 바뀌며 싸늘하게 머리아프다고 끊어야겠다하고 끊었다.
3. 내게 죄책감을 가지게 하려는건지 계속 원망한다 밉다고 하고, 부모님이 나 때문에 쓰러지셨다고 말했다. 자기가 부모님께 인정받으려고 10년을 노력했는데 물거품이 되었다고. 자기의 궁극적인 꿈은 완벽한 결혼이었다고 한다. 나도 믿었다. 그래서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 꿈이 있었으면 이런 일을 벌여선 안됐다. 이렇게 불륜을 하고 사람을 속이고 배신하면 안되는 거였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어떻게 한번의 기회를 안 주냐고 매정하다고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원망했다. 어처구니가 없다..
4. 다른 나라로 도망가자고 했다. 나는 이렇게 속고 헤어지게됐음에도 애틋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있어서 흔들릴 뻔 했다. 정신차리고 다잡았지만 그 남자는 계속 다 버리고 다른나라로 가자고. 어디든 같이 가자고. 너만 돌아와준다면 아무것도 필요없다고...끝까지 농락당할 뻔 했다.
5. 10년전 여자친구 얘기를 직접 들었었다. 의존증이 심한 동기가 있었는데 달려가서 챙겨주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줬다고, 그렇게 수시로 사람 좋은 선배인 척 얘기를 했는데 여자친구였다니. 그것도 또 바람상대였고 숨겨진 여친이었다니. 10년전부터 바람을 피워왔던거라니. 그걸 여자친구에게 또 말한다. 자기가 바람핀 걸 교묘히 각색해서 사귀는 사람에게 영웅담인냥 말했다.
6. 자기 네이버 메일이 신혼여행 때 그 여자에게 해킹당했다고 했다. 이상한 업체를 사서 해킹을 한 것 같은데 메일에 우리 결혼사진이랑 메일 다 있어서 그 여자는 이미 우리 결혼한 거 다 알고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협박해서 연인흉내를 낸 거라고. 협박때문에 만나고 사랑한다 메일을 주고받은거라고 했다. 우리 결혼생활을 지키고 싶어서 불륜을 저질렀다 한다.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믿어달라며 한다.
일이 이렇게 됐지만 속시원한건 그 여자의 집착과 협박에서 벗어난게 후련하다 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한텐 말 안할거지..? 한다. 그 여자가 회사에 알릴까봐 그렇다고 한다.
3년동안 그렇게 헌신적이고 절실했던 여자를 그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한다.
그 여자에게 말하겠다고하니까 바로 그 여자에게 전화해서 죽을죄를 졌다며 미안하다 한다.
사람이 이렇게 구차할 수 있나 싶다.
여자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개에 물린 셈 가만히 있었다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며 원통해한다.
그 여자가 협박했다며 그동안 힘들었다고 새벽 여섯시까지 울면서 믿어달라 한 사람이 그 여자분께 말한다고 하니까 지레짐작이었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끝까지 사람을 가지고 놀았다.
이 사람은 평생 뉘우칠 생각도 없고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앞으로도 이런일 아무렇지도 않게 또 다시 저지르겠지. 늘 그래왔던 것 처럼. 어렸을 때 부터 여자친구를 모두에게 숨기고 이상한 사람 만들었던 것 처럼, 일상적으로 바람을 피웠던 것 처럼, 모두를 속이고 배신한 것 처럼 변하지 않겠지.
그 사람이 저렇게 버티면서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저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칼에 찔린 상처를 잊기위해 애쓰는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 저 사람이 얼마나 신용하기 어려운 사람인지, 얼마나 웃는얼굴로 눈 하나 깜짝않고 거짓말을 하는지 업계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고 저같은 2차 3차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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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앱에 해당 가해자 욕하는 게시글에 올라온 아무말 대잔치.
엔* 사원들 인성 수준 정말 바닥......
회사는 왜 아무런 대처를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