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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안나온 예비시부모님

결혼힘드네요 |2017.06.14 12:19
조회 22,299 |추천 2
양가 다 자영업하셔서 주말은 바빠 부득이 평일에

잡았어요 시부모님은 저 마음에 안드셔했는데

정말 진짜로 안나오실지몰랐네요


저는 일반 중소기업과장이고 남자친구는 공기업다녀요

저보고 니주제에라고 말씀하시고 저희집 적어도 먹고살만하고 부모님도 노후준비 다가능하세요
남자친구네도 저희랑 비슷하구요


하도 반대해서 남자친구가 통보했나봐요 어제 일식집에서 기다렸는데 남자친구만 오고 예비 시부모님들은
끝까지 안오셨네요

남자친구는 저희 부모님께 사과드렸지만 부모님은 화가 많이 나신상태에요 저 결혼할수있을까요?
4년연애동안 한번도 싸운적없이 저만 사랑해주고 배려해줬는데 헤어지고싶지가 않아요
추천수2
반대수117
베플ㅇㅇ|2017.06.14 12:50
상견례를 통보하는 니 남친이 제일 문제 아닌가? 부모님 마음을 돌려놓고 상견례를 잡던가 그게 정 안되면 여자쪽 부모님께 상황 설명하고 그래도 성인이니 결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하고싶다 얘기해서 결혼을 진행하던가 해야지. 다른 것도 아니고 어른 모시는 자리를 초등학생 떼쓰는거마냥 상견례 잡아놨으니 일단 나오라고 부모한테 통보??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베플ㅇㅇ|2017.06.14 12:42
예비시부모가 잘못한건 없네요 남자가 문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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