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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번에 잡는 방법좀 알려주세여...??제발이여..ㅠㅠ

쥐순이... |2004.01.26 16:35
조회 171 |추천 0

한달쯤 ?나..?? 쥐가 사무실에 등장한거에여...
여자지만...워낙에 곤충,바퀴벌레등등을 무서워 하기 보단...그냥 잡는 편이거든여...
그래서 인지 쥐랑 눈이 마주쳐도 그냥 있구나 하구...
몇 달전에 쥐잡은 경험을 갖고서 쥐잡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쥐가 잘 다닌곳에 쥐 찐득이를 놓구...참기름 바른 쥐포도 올려놓았습니다...
그러고 이틀후 사무실에서 출근하는데..너무나도 놀랬습니다...
서울쥐라소 그런지..힘이 셌나봅니다...
찐득이 위치가 30cm정도 앞에 놓여있구...찐득이 자리엔 뭔가가 왔다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쥐가 찐득이 붙였다가 떨어져 나간거죠...!!
그런데..쥐 통로가 에어컨 뒤쪽에서 나오는데...거기서 뭔가가 움직이더니...
등에 찐득이가 붙은터라..휴지며 이상한걸 등에 붙이고 돌아 다니는거 아닙니까..
남직원 셋이 붙었는데도...어찌가 빠른던지 놓치고 말았습니다...
울 사무실 남직원왈 : 분명 연구소에 탈출한 쥐라고하면서..너무도 영리하다구여...ㅋㅋ
몇시간 잠잠했습니다...
참고로...내 자리 정면이 에어컨인데...조용한 틈을 타서...아까 본거보다 작은듯한 쥐가 살살
기어나오질 않겠어여...
근데..그놈..쥐덫에는 냄새만 맞구 그냥 지나가더니..
제가 조용히 보고 있었습니다..어케하나해서여...사무실을 돌아다니구...냄새맡구...고관도 아닙디다...
한참을 지켜보는데...없어지더라구여..
그러더니..탁탁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여..
가봤더니...그 쥐 찐득이에 붙어서..절 처다보는데..순간 불쌍하기도 하구..뭐....ㅋㅋ
근데 그날은 사무실에 부장님, 나 있었는데....
부장님도 곤충 쥐를 무서워 합니다...
그래도 부장님 남자라구..
찐득일 통째로 버려야한다구...봉지에 넣는순간 쥐를 밝았나봅니다...
쥐가 " 찍찍 " 하면서...순간 저는 들고있던 빗자루를 던지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순간 놀랬죠...ㅋㅋ
그 쥐 봉투에서서 꿈틀대더니....
익사를 시켜야한다고..화장실 쓰레기통 물을 가득채워서 얼른 담가버렸습니다...
그 뒤론 저도 모릅니다...zz
근데...그 뒤론 나타나지 않던 쥐가 한달만에 나타나더니....
며칠 설 휴가갔다온 사이에...사무실에 있는 화분 4개를 뜯어서 먹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사장님 화분을 끔직히 생각하시는데 큰일 났습니다...)

쥐글 한번에 잡으신분 계시면..방법좀 알려주세여....
정말...매일 아침마다 스트레스땜에 죽겠습니다.....

넘 내용이 길었네여...
좋은방법 있음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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