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한3년쯤만낫습니다.이런거 처음써봐서 그냥 저냥 끄적어 보겠습니다.엊그제 저는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너무 참다 참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내용은 이렇습니다. 요번년도 초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일이있어 한 반년 거의 못만낫습니다.제지인들이 저한테 갑자기 귓뜸을 주는겁니다.안본지 오래되면 몰래 핸드폰을 검사 해보는게 좋다고 혹시모르니 한번은 확인해보라고귓뜸을 줘서 제가 여자친구 몰래 핸드폰을 보게됬네요.뭐 처음 볼땐 별꺼없더라구요 역시 내여자친구 클린클린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다 어느 sns를 보게됬네요 근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대화내용이 있는겁니다.어떤 정체모를 이성과 20-1금 사진을 주고받으며 음란한 대화를 나누는겁니다.하지만 여기서 저는 참아볼려고했습니다. 내가 자리비운사이에 너무 외로웟나...(하아..) 참아보기로했습니다. 이거부터가 문제였던거 같습니다.그러고 5달을 여자친구에겐 말안하고 쉬쉬 하면서 넘어가고있습니다.그러다 최근에 어떤 정체모를 연락처에서 저한테 문자가 오는겁니다.근데 제가 너무나도 익숙한사람이(여자친구) 옷을 홀라당벗고 몸에다가 진짜 입에담기 부끄러운 글자를 화장품으로 끄적어서 사진을 찍힌걸 정체모를 번호가 저한테 보내왔더라구요근데 전 제여자친구를 진짜 점하나까지 어디 붙허있는지 다알정도인데..너무나도 확실한 아오 욕나오네진짜 진짜 어이가없고 울화통이 터집니다.근데 말을못하겠습니다. 이정체모를번호는 제가 전화를걸어도 전화를 받질않고 사진보낸놈은 무슨생각으로 보냇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걸 처끄적이고 찍어서 언놈한테 보내는 제여자친구는 머리통안에 뭐가들은건지 아님 월래 이런 애인지.. 정말 이해도 안되고이런 취향인가 싶기도하고 취향인건지 취민인건지........여기 누님들한테 조언이 필요한건.. 전 진짜 이여자랑 결혼을 생각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너무 고민이 많네요
일단 여자친구는 이런내용을 모릅니다.엊그제 헤어졌구요. 끝까지 평생 모른척하고 만나야하나 할정도로 많이 좋아합니다.하지만 다시만나면 장거리 연애를 해야할꺼 같아요.이상태로 장거리 연애를 할수있을까요?저도 잘난거 하나없고 맨날 속 썩이고 답없는 남자친구인데 이틀동안 진짜 일하면서도 울고 밥먹으면서도 울고 자면서도 웁니다.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세상에 내편이라고는 제여자친구 밖에 없었어요..이거 쓰고있는 저도 멍청하고 한심해보이고 이런거라도 써서 조언구해볼려고 질질짜고있는 제가 너무 싫네요 형누나님들 도와줘요 무서워서 술도 못먹고있어요.제가 술먹으면 자살시도같은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