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잖아 또 보고싶잖아
르꼬끄 애나멜 가졌던 니
교카 충전한거 도둑 맞은 니 말이다
선생님 회초리 없어져도 범인 말이다 그래 니!!!맞다 니
이래까지 말하는데도 내 니 못 찾겠제 ?
그래서 지금 내 감정도 못 전하겠제.
누군가가 이걸보고 어? 이거 니네?하고
전해줬음 하는 바램으로 대놓고 끄적이는것도 맞다
내 나이 너무 마이먹었다 시집 갈 나이인데
결혼은 꼭 니랑 할건데
꼬부랑 할머니가 되서 니 손잡고 다닐건데
약속했는데 난 미래를 생각하면 닌데
근데 난 그러한데 니가 그러하지 않을수도 있잖아
그럼 내 가슴에 묻어두고 평생 후회할 것 같은데
그래서 20대 버킷리스트는 니다
니 누군가한테 영영 뺏기기전에 꼭 니 볼거다
내가 괜히 "사 "자 직업으로 다시 돌아온거 아니다
이거 니 한번 마주쳐 보려는 수작이었다
그래서 말인데 이렇게 용쓰는데
니도 내 누군가한테 영영 뺏기기전에 한번 안볼래?
혹시 이 글을 전해전해 보고 듣는다면
집착한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또라이라 생각하고 무서울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영영 못 볼까봐 날뛰어 보는거니
..이해해주라.
문득, 니 생각에 또 슬퍼지는 밤이다
-니가 생각하는 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