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아파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
그저 어제 생방을 봤고 우는 아이들과 그들 사이에서 눈물 고여 있으면서도 웃는 종현이를 봐버렸어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 단어가 그럴 때 쓰이는게 아닌가 싶었어
다른 아이가 11명 안에 들어가서 화난다는게 아니야 그저 매번 화면엔 나오지도 않았지만 리더의 표시를 달고 있었고 어제 생방이 끝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김종현은 11안에 들어서 리더 하겠지...
한번만 좀 깝쳐보지... 한번만 센터하고 싶다고...파트가 너무 적다고 앞서서 말해보지
너는 왜 이리도 선해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게 된 건지
다른 걸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정말한번만 도와주라... 우리 이대로 아이들 잃을 순 없어
플레디스가 6년 동안 데리고 있으면서도 빛을 못 본 아이들이야 어제 오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데도 피드백 한 줄 주지 않고 있는 회사야... 한국에서 못 볼 수도 있어...
플레디스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스밍 한번 씩만 도와주라 한번 뿐이여도 좋아 1위하지 못하더라도 좋아
그저 단지 차트에 올라온 걸 볼 수만 있다면그리고 그걸 보고 좋아해 준다면그 이쁜 얼굴에서 웃음 꽃을 볼 수 있다면자기들이 끝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다면그래서 우리들이 받았던 마음을 고마움을 전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 뿐이야
염치없지만 한번씩만 부탁할께 고마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한번씩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