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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예쁘면 다 용서가 된다?

박광오 |2008.11.02 00:11
조회 48,197 |추천 0

성영신 교수가 박은아 교수와 함께 발표한 ‘아름다움의 권력’이란 논문을 보면
단순히 ‘외모는 경쟁력’이 아니라 ‘외모는 권력’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만큼 천부적으로 좋은 형질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의 삶은 형통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예수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말라”한다(요7;24) 어찌보면 좋은 유전자를
인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처사”를 거역하는 말씀처럼 보일수도있다. 하지만
예수말씀은 그러한것들로 채워지지 못한자들에 대한 형평성 말씀이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신자들 가운데 외모구절을 지키는 신자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또, “회칠한 무덤들아!(마23;27) “잔과 접시만 깨끗이 닦는다” 외식, 표리부동,
위선, 믿음 없음, VS “광장과 길거리에서 기도하기” “오른손 모르게 구제하기”


등등,, 한결같이 예수가 책망하신 말들은 모두 외모 즉, 겉치례와 관계가있다.
시청앞 거대한 종교행사, 퍼포먼스, 구국기도회 등등은 어떠할까? 그런것들은
정치나 안보에는 도움이 될지몰라도 겉치례신앙을 극복하는데는 거의 도움이


되지못한다. 결국, 모두 이대로 죽는다면 골을 못넣는 축구선수에 다를바없다.
모두 가나안에 들어가지못하고 가나안목전에서 죽었던 광야백성 될수밖에없다.
우리가 겉보다 안을 중시하는 진짜복음을 전했다면 ‘반기독’등과 원수질 일도,


딴따당점유 국회에서 비난을 비방으로 몰아 네티즌들을 최고 9년형에 처하는
사이버모욕죄법을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신앙이란 외모의 추구가 아니다.
겉치례를 추구하는것도 아니다. 현행 처벌법들을 강화하는건 더 더욱 아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래서 난|2008.11.02 00:17
용서받지 못할 뿐이고
베플ㅡㅡ|2008.11.02 13:32
예수는 개뿔.. 개신교들 말은 저래해놓고 지네가 외모 더따진다 ㅆㅂ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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