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설지나고 저번주 토욜날 병원에 갔었거든요
지금은 8개월됐구요
근데 세상에 벌써 자궁문이 열렸대요
무슨 진통없었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사실 임신하면 배가 한번씩 뭉치면서 땡기잖아요
자궁수축이라나! 가끔씩 그런적이 있긴한데 임신하면 그렇다고들 해서 별 걱정은 안했거든요
근데 그게 안좋은 거라네요
일종에 가진통이라고
지금 얘기가 나오면 위험할텐데 하면서 의사선생님이 입원어쩌구저쩌구하는데 넘 겁이 나네요
일단 낼 다시 병원가기로 했는데...
이런 경험하신분 없으신가요?
지금 자궁문이 열리면 곧 애기가 나올까요? 아님 열려도 예정일에 낳을 수 있는건지 걱정이네요
지금 애기가 1.65kg밖에 안된다던데..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