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대 중반이고 10대후반부터 지금까지 6년~7년 같이 동거를한 여자친구가있어요
어린시절부터 조금만먹어도 얼굴로 살이가는바람에 어린시절부터 항상 자기관리하고살아왔는데.,
지금여자친구를 만나게되었고 살찐모습이좋다고해서 저도 먹는거좋아하니까.. 살뺼려고하면 헤어진다 이런식으로나오니까 싸우기싫어서 그냥 그러고 지금까지살아왔어요
여친만날당시만해도 60kg였어요 키는 173이고.. 얼마전 몸무개를 재보니 105kg더군요
몸무개뿐만아니라 이런말하긴좀그런데 담배도 많이피고 그래서그런지 성기도 진짜 나이로 매기자면 한 60살노인정도 된것같고요 무튼 건강이 너무안좋은게 몸으로 느껴지는데 얼마전에 헤어질걸각오하고 살뺸다고했더니 씩씩대고 그러니까 짜증나고
이제는 머리속으로 계획한것들이 실천이안되요 의지가 많이약해져서그런진몰라도 너무답답하네요
나름대로 한다고하는일이있는데 집에서 14~16시간 일하고요
하는일도 갇혀서하는거다보니 정말답답하네요 이젠 못버티겠어요..
여친이랑 오래살다보니 친구도 다끊겼고 나가서노는것도 별로좋아하질않아서 자연스럽게 이렇게됬네요 전 취미도 밖에나가서하는게아니라 집에서 게임만합니다.. 롤.. 아 정말너무답답해요
18살부터 여자친구는 일안하고 저혼자먹여살렸거든요 생활비를 준건아니였지만
저번달부터 이제 생활비 한달이 200씩주기로했거든요 모으지말고 그냥쓰라고
근데 진짜 속쫍아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생활비주고 나니까 드는생각이 뭐냐면
이렇게집에서 14~16시간 일하면서 내시간 하나도없고 자기 기분안좋으면 찡찡대고
어느정도수준이냐면 카톡오면 옆으로와서 째려보면서 누구냐? 이러고
제가 아프리카tv를 자주보는데 보통 재밌는 남자BJ들 많이보는데 가끔식 여자들이랑 같이방송하면 여자목소리 나오면 진짜 난리납니다 소리지르고
이렇게 집착받으면서 제가 한달에 생활비 200씩가따주고 사는게 요즘따라드는생각이 이게 노예아니면뭔가싶고 저는이제 좀 평범하게살고싶은데 앞으로의삶이 눈앞에보이니 더답답합니다
여자분들 조언좀해주세여 해결방법없을까여.. 전 다잘할자신이없어요 생활비도 가따주고
지 기분안좋을때 달래주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집착하는거 고대로 받아줄 자신이없습니다
생활비주는걸로 취미를만들든 공부를하든 나한테 안보채고 집중할수있는걸 찾았으면좋겟다고하니까 그게말이되냐네요 서로좀 평범하게살고싶습니다 아침11시에 일어나서 새벽4시까지 컴퓨터앞에서 땀 뻘뻘흘리고 잇는데 다정하게 대할수가없어요 너무피곤하고 덥고 짜증나서
남자들이보 흔히말해 초반에 올인하다가 서서히 자기삶을 찾아간다고하잔아요 전 6년쨰 올인했는것같아요 조금만 벗어나려고하면 헤어진다는식으로 그래가지고 하... 앞으로도 그래야할것같고 아.. 다른걸 떠나서 남편몸좀챙기고 믿어주고 내조좀잘해줬으면하는데 여친이 23살이고 전 24살인데 아직어려서 그런걸까요 혼인신고하면 좀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