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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부모님이 너무해요 헤어져야될까요

사랑에빠진... |2017.06.19 19:39
조회 682 |추천 1
저랑 남친은 동갑 연인이에요 7개월째 연애중인데 남친 부모님이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 연애를 계속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전 남친 부모님을 만나뵌적도 없고 저에대해 아시는것도 없어요~ 저는 미용(헤어) 일을 준비중이고 남친은 이번에 9급 공무원에 최종합격했어요 남친부모님께서 여자친구 있는걸 별로 좋아하시지않는다는건 남친때메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남친 폰을 몰래본건 제 잘못이지만 제가 카톡이랑 문자를 보게됬어요 어머님 아버님이랑 한 카톡이랑 문자내용을 봤는데 제가 미용 한다는 이유만으로 절 너무 깎아내리고 쓰레기 취급하시더라구요 보낸 내용 읽어보니까 아들이 이정도에 인성일줄은 몰랐다면서 실망이라하고 어디서 그런 형편없는 여자를 만나고있냐는둥 넌 자존심도 없냐면서 너정도면 이제 의사나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는데 왜 그런여자를 만나고 있냐 하시면서 저랑 사귀는일때문에 어머님이 응급실까지 가셨다네요; 참고로 전 발라당까진 아이도 아니고 살면서 싫은소리 안들어보고 성격 좋단 소리만 들어왔는데 부모님 두분다 계속 헤어지라고 압박주고 그러니까 이런 연애 끝내야되나 싶어요 아버님은 요즘에 연인들이 헤어지고 죽이는경우도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고 헤어지면 제가 붙잡아도 붙잡히지말고 딱 끊어내라고 문자보내셨더라구요..공무원이 지방으로 발령나면 저한테 어디지방으로 됬는지도 알려주지말라는둥..전 오히려 7개월 만나는동안 제가 먼저 헤어지자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붙잡은건 남친이였는데 절 진짜 뭘로 보고 저런얘기를 하는지 이해가안가요 남친한테 이제는 결혼생각할 나이니까 저랑 헤어지라얘기하시더라구요 남친이 공무원 준비할때도 만나고싶은거 참아가면서 피해안주게끔 남친 스케줄에 맞춰서 항상 만났고 공부하면서 힘내라고 먹을거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저로써는 최선을 다해서 만나왔는데 남친부모님이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참다참다가 남친한테 말하니까 남친도 부모님이 하도 그래서 스트레스받아서 울기도했고 많이 싸우기도했데요 자기 부모님이 외동아들이라 기대치가 크고 앞뒤 안가리고 말 내뱉으시는거니까 저보고 미안하다면서 신경쓰지말라하네요..헤어져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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