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에서 이보다 더 심한 실수는 없다!

군대토나와 |2008.11.02 02:13
조회 1,081 |추천 0

어릴적부터 부대안 관사에 살아서 군인 형아들한테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그 중에서도 본좌급이 있어서

한번 끄집어 내 볼라 합니당 ㅋㅋ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당~ㅋㅋ

 

때는 2004년 어느 화창한 봄날

 

군인 "ㅅㅎ아 아저씨가 조또 웃긴 얘기 해줄께 ㅋㅋ"

나    "됐어요 ㅋㅋ 안들을래요"

군인 "조카 웃기다니까 들어봐 ㅋㅋㅋㅋㅋ"

나     "네 ㅡ ㅡ.."

 

예전에 운전병 하나가 있었어...

걔는 완전 캐땡보였지 ㅋㅋㅋ

그것두 투스타 운전병 ㅋㅋㅋㅋㅋ

여름이면 에어컨에  겨울이면 히터 빵빵하게

그랜져를 몰고 부대 이곳저곳을 누볐지

그러던 어느날이었어

투스타가 대전본부에 볼 일을 보러 가게 되었지.

(투스타가 원래 근무하는 곳은 11비(대구) )

한참을 달려 대전본부에 도착하게 되었어.

그런데 볼 일이 길었는지 투스타가 늦는거야 ㅋㅋ

차 안도 따시겟다 운전도 했겠다

나약한 운전병은 깜빡 잠이 들어버린거야

그리구나서 얼마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투스타가 왔어.

근데 투스타는 겁대가리 없이 주무시는

운전병을 보고도 깨우지 않고,

먼 길 운전해 왔다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자기 서류를 검토하고 있었지...

 

 

그러다 얼마후 운전병이 잠에서 깼어.

그리고 큰소리로 외쳤지...

 

 

"뭐 이런 X발죤만한새끼가 있노... 피곤해 죽겠구만.... 씹새키가 조카게 안와요 쳐발라뿔라"

 

 

 

뒤에서 들리는 나지막하고 떨리는 듯한 목소리

"자네 지금 뭐라고 했는가?"

.

.

.

.

.

.

 

 

그 후로 그 운전병이 보이지 않았대...

 

병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인적드문 야산에 묻혔다는 설이 절대적이고,

 F-15에 매달아 화성으로 날렸다는 설도 있고,

지금도 영창 가있다는 설도 있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End

 

 

 

---------------------------------------------------------------------

 

이게 저도 들은 얘기라서 소설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많이 부풀려졌을수도 있는데

웃자고 쓴 글이니까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대생이라 글쓰는데는 소질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아 운영자님 저 담달에 군대 가는데 오늘의 톡 한번만 시켜주세요!

고삼때부터 톡보다가 수능도 망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톡될지도 모르니 싸이공개 ㅋㅋㅋㅋ

www.cyworld.com/nbyou

아놔 벌써부터 김칫국 원샷 노브레끼 하네 ㅋㅋ

빠른 89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불쌍한 아이예요..

일촌이라둥?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