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회생활 4년차 남자야.
난 내사수 이야길 하려고해. 그 새끼가 타고난 개쓰레기였거든... 좀 길다 ㅋㅋ 읽어도 ㅋㅋ .
난 입사때가 26살이었어. 제조업 회사였고, 나름 컷어.. 인원이 300명정도 됬었으니까..
힘들게 입사를 했고, 그때 부장님이 날 채용하셧지... 한.. 한달정도?? 일을하니까.. 팀장급을 뽑는다더라? 그러면서 이력서 몇개 들고오면서 이중에 뽑겠다고 보여주셨어. 보는데 같은 학교 학과 선배가 있더라고.. 그자슥은 그당시 32살... 고슴토치처럼 생겼더라.? 솔직히 내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큰 관심이 없었어... 근데 그게 문제였어. 난 이새끼에 대해서 쓸꺼야. 잘봐
1. 학연으로 갈구기.
- 이놈은 맨날 하는 소리가... 에휴 보이지도 않는 후배새끼. 학교였음 닌 대가리박아부터 하고 시작해야된다... 이거야. 난 그새끼가 사수고, 그새끼가 팀장이고, 그새끼가 선밴걸 어쩌냐.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지.... __ 똥군기. 나도 선배일때는 강아지였는데, 니놈새끼 만큼은 아닌거 같다.
2. 인격모독 & 희망고문
- 사원6개월차... 내가 멀알겠니. 그기다가 6개월동안 내 보직이 여러번 바꼇어. 경리 > 총무 > 인사 > 인사총무 ... 나 사회 초년생이었고, 실수 겁나 많이했어. 인정해 내가 일 잘한건 아니었어..
근데 이 사수이자 선배이자 팀장인 사발면같은놈은 사무실 한가운데에(대략 20명정도 있는사무실)에 날 앉으라하고, 내주변에서 대가리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하던지... 어제 퇴근몇시에 했냐???하면서 갈궈(난 사무직이고 월평균 360시간 정도 일해). 한 2시간을 욕먹고 내려와서 담배한대피면 사람들이 와서. 진짜 너무 심하게 혼내는거아니냐고 날 달래주더라고... 힘들지만 참았지. 회사니까.. 근데 이 사발면이 맨날 둘이있을때 하는소리가 있어. 니가 지금 이렇게 욕먹으면 2년만 있으면 너는 연봉이 2800만원이 될꺼다..(중소기업이었고, 중소기업치고도 매우 급여가 짠회사여서 저정도면 내연차에 많이 받는 정도)라고 버티가라고 하더라고... 근데 이새끼 2년지나니까 따른부서 가고, 다른부서가고 3개월정도 지나니까 퇴사하네 ??? 아오 샤발... 내가 사원3년차에 연봉이 2400만원이야. 전문대 실습생이 연봉이 2800 받고있더라 이때...
3. 접대
- 희망고문의 연장인데.. 이새끼가 여자랑 떡질을 조카 좋아해. 술도 못마시면서 매일 내보고 술마시자카고.. 술 마시면되. 이 사발면 죽이는데 1시간 반이면 충분하니까... 근데 이새끼는 맨날 내보고 한번 띄어달라고.. 코좀 풀어달라고... 그런다??? 위에 보면 내연봉 보이지 ??? 진짜 양심이 없어 ㅋㅋ 이사발면새끼... 그러면서 맨날 내보고 다 연봉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해라. 형이 담달에 돈 줄거다... 이런식이야 ㅋㅋ 이새끼 떡값만 한 백만원 될꺼다 아마..
4. 업체관리
- 이새끼가 항상한말이 먼줄아냐?? 청렴결백이야.. 인사관리를 하다보면 당연히 관리 업체에서 명절이되면 상품권들고 찾아와. 인사하다고 ... 명절되면 한 50만원 될꺼야.. 내꺼만.. 내연봉을 보면 저 50만원이 얼마나 달콤한 유혹이겠니..근데 나 한번도 안받았어. 진짜로.. 근데 사발면새끼 퇴사하고 좀 지나니까 들리는 말이 ㅋㅋㅋ 내가 관리하는 업체에 사발면이 내말을 무시해라.. 사발면 본인말만 들어라. 사발면 술만 째리면 전화해서 접대하번 해라. 나(글쓴이)는 모 업체에서 별도로 돈을 받고있다. 그래서 저놈말은 듣지마라.. 이런식이었더라? 난 청렴결백해야된다해서 .. 이 관리업체랑 음료수 한번 마시면서 이야기할때도 내가 삿어. 아오 __ ㅋㅋ 또 열받는다.
5. 술주정
- 이 사발면새끼 술마시면 ... 나한테 전화를 그렇게 열심히한다 ?
전화와서 욕하고, 일못한다고 갈구고, 지한테 충성하라카고.. 아주 지랄이야. 하.... 나는 벌벌기었지. 어쩌냐.. 회사원인데.... 심지어 내가 같이 술을 마신거도아니고... 지혼자 친구랑 마시고 나한테 전화하는거야.. 그냥 .... 미친놈이 ㅋㅋ
한참 더있는데 손가락아파서 몬쓰겠다 ㅋㅋ 열받는다. 이새끼는 퇴사하고 다른회사고... 연락하려고 하면 연락할수있는데, 복수하고 싶어 디지겠다 진심 ㅋㅋㅋㅋ 아오 __ ㅋㅋㅋ
추가-소심한 복수
1. 퇴사후 전화
- 어 김명준씨 되십니까?
-어 ? xxx과장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말이 짧다?
-그럼... 머라합니까? 제가 반말했습니까??
-선배한테 말버릇이 그게먼데... 아.. 됬고, 자꾸 너네회사에서 우리회사에 쓰레기 넘어와. 처리 안할래 ? (우리회사 퇴사하고, 바로 옆집에 취업함. 얌생이 새끼 ㅋㅋ)
-과장님도 알다싶이, 제가 관리하는거 아니라서요. 공문 써서 보내시죠. 그냥 현장에 전달은 해드리겠습니다.
-머?
-에이 왜 못알아 듣는척합니까??? 공문쓰라구요.. 바쁩니다 저..
-어....어...? 일단 알겠다.
왠지 모를 승리감에 취했음. ㅋㅋㅋ
2. 퇴사후 전화
-(술째린 목소리로) xxx사원님 되십니까?
-(자다깬목소리로)xxx과장님 왠일이십니까?
-열심히좀 일하십시오.
-머라구요?
-내전화는 왜 안받는데...
-부모님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잠들었어요.
-변명하지마 이새끼야. 어디서 변명질이야...
-변명이아니구요. 진짜 못봤습니다.
-이새끼... 신발... (욕하면서 횡설수설)
-하... 지금 어디세요 ?
-니가 알아서 머하게?
-집입니까? 어딥니까?
-왜
-갈테니까. 얼굴보고 말하죠
-머??
-얼굴보고 지금하는말 해보라고요.
-어딘지는 니가 알필요 없고...
-집앞으로 갈게요. 나오시죠.. 나와서 한번 이야기해보시죠.
-올거없다니까.
-근데... 호의가지고 가는거 아니니까... 도착전화드리면 그냥 나오시죠. 이야기 들어나 봅시다.
이게 이 사발면 마지막 통화다. 그뒤로 전화가 안온다. 나중에 선배들 수소문해서 알아봤더니,
후배,선배,동기 칼거없이 여자 다건드리고... 자매를 동시에 건드린 아주 소문난 폐기 쓰레기더라.
진짜 꼭 이게 그새끼가 봤음 좋겠다. 자식새끼 안부끄럽냐고??? 니와이가 차려주는 밥먹기 안부끄럽냐고?? 그리고... 회사밖에서 봣으면. 진심으로 사발면새끼 내눈도 못본다. 사발면 ㅋㅋ
끝까지 읽어준 사람 ㅋㅋ 고맙고... 획기적인 복수방법이나, 쓰레기같은 사수이야기 있으면 공유하자. ㅋㅋ 사이다 경험도 좋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