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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비40만원나왔어요...1541죽일까?

1년차곰신 |2008.11.02 02:58
조회 2,0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600일을 보고있는

상병초 곰신이랍니다^^~ 3살위인 우리 꾸나랑 잘~ 사귀고있죠~

제가 꾸나 부대 수송대에서 여자친구中에 나이가 젤~

어려서 꾸나 선임 후임들이 저를 다~ 알고있답니다~

머 그나 저나 본론은 이게 아니구~

저 맨날 맨날 꾸나랑 전화했습니다~꾸나 부대가 좀좋은지라~

머~ 남들보다는 좀 한가하죠~

그래서 하루에 한 30분씩 통화를 하죠~ 싸우는 날은 1시간?ㅋㅋ

머 짬짬이 전화하는거까지 하루에 안싸워도 1시간씩은 통화를

한댑쇼 ㅋㅋ

제가 원래 KT카드에 한 두달에 한번 5만원씩 붙여주는데~

아 요즘, 사정상 돈이 없는지라..........................

한 두달 동안 못붙여주고 우리는 1541콜렉트콜로 전화를 했죠,,,

왜 9달에 통화비는 10월달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9월한달간 특히 전화를 많이 해대쬬 ㅋㅋ

9월에 좀 많이 싸웠걸랑요~

그런데.. 10월 24일쯤...두둥

왠일입니까~

그날도 열씨미 군화랑 통화중 ㅋㅋㅋㅋㅋ

아~사소한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 머 내친구가 어쩌지 저쩌지~

그런이야기를 하던 찰나~

김!X!X! <제이름>거실에서 우리아빠 불호령이떨어지지 않습니까

"얼른 나와봐라 이놈의 가시나가~"

먼일인가 싶어가

"와~"이라면서 나갔는데

등짝 몇대쫌 뚜들겨 맞으면서

"아~이유나 좀 알고 맞자"카니깐 ㅋㅋ

아빠왈

"이거 읽어봐라 "

두둥 408130

저 잘못읽었나싶어서

두눈을 비비고 다시 읽어 봣뎃죠 ㅋㅋ4.0.8.1.3.0원

40813원이 아닌 408130이랍쇼 ㅋㅋ

폰비가 원래 적게는 안나오는 아이라.........많이 나와봐짜 15만원?ㅋ

근데 408130 ㅋㅋㅋ 우리아빠 나가서 돈벌어 오랍디다

저 다큰 처자가 알몸으로 쫒겨날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꾸나한테 말하니깐 설마 내랑만 해서 그렇겠냐고...

그래서"자기야..약정빼고 수신자 부담만 31만원이야 "

우리꾸나 미안했는지 말돌리면서 "마누라 선임이랑 후임들이랑 우리둘이 닮았데 "

말돌리는거 엄청 짜증났습니다

저희 그날 또싸웠습니다~

말돌려서요? 아뇨 지랑 내랑 닮았데서요

(정말사랑하지만 정말 좋아하고 아끼지만 왜전 닮았다는말이싫은지ㅜㅜ저저날 군화한테 그렇게 말한 선임후임 다 혼구녕 내줄꺼라고 전화바꿔라 생때 썻데죠 )

여튼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하면 40만원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아니요 정확히 31만원달라해야지 안싸우겠네요

꾸나 남친 갖고 있는 곰신 참 보내놓고 별일 다있습니다~~

내용이 주저리주저리...

하여튼 우리 곰신들 힘냅시다^^

나와서 걔가 날 차든 머 군대안에서 헤어지든

다~ 사람인연 아닙니다

그래도 헤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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