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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하니까 생각나는 썰 워홀때 유독 진짜 애교 심하고 말투가 애기같은애가 있었음

웜저장소ad |2017.06.21 21:07
조회 331 |추천 2

 

애교하니까 생각나는 썰 워홀때 유독 진짜 애교 심하고 말투가 애기같은애가 있었음



신기하게 영어할때도 그러더라 한국어할때 더 심하긴한데

 

암튼 키도 좀 작고 동안이라서 그런가 그때는 그게 되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음 걔랑 좀 유치원선생님느낌이라고 생각함

 

 농장일 할때 거기에 독일애들하고 영국애들 조금이랑 호주 현지 대학생들도 많이 있었거든 방학이라서 돈벌려 왔다함 ㅇㅇ

 

일할때는 서로 힘들어서 암말 안하다가 농장 주인아재가 친해지라고 바베큐 파티 자주 열어줘서 많이 친해짐 서로서로

 

근데 초반에 다들 그 여자애한테 유독 잘해주는거야 여자든 남자든

 

그래서 속으로 아 역시 사람은 어딜가든 애교있고 싹싹해야 떡 하나라도 더 받아먹는구나했는데

 

영국 여자애가 그 여자애보고 되게 생각이 많아졌다고하면서 자기도 자기 인생을 돌이켜보게 된다는식으로 말해서 첨에 뭔소린가 했다

 

걔가 대학 가기전에 갭이어시기여서 정신수양할겸 호주왔다했거든 그래서 되게 작은것에도 깨달음을 얻나했는데

 




그 애교많은 한국 여자애가 좀 정신적으로 아픈 앤줄 알았던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홀이라는 도전을 해보는거에 대해서 자기는 되게 감동받았다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_나 웃겨가지고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한테 유독 말도 천천히하고 뭣만해도 칭찬해줬던 이유가 독일 영국애들 전부

 

 

걔가 약간 정신쪽으로 장애있는줄 알아가지고 그랬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아 여기서 진짜 우리나라식 애교 ㅋ


그런거안통하구나하고 몸소 느낌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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