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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방충망이 뜯겨져있어요

ㅇㅇ |2017.06.22 02:05
조회 26,802 |추천 64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채널에 글써봐도 너무 조용해서..

 

저는 다가구주택 1층에 월세얻어서 사는 여대생이에요

아까 한 밤 12시즘 넘어서

안방에서 게임하고있는데 바깥쪽에서 챙!!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같은게 들리는거에요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있나가

나중에 부엌쪽으로 나가보니까 창문이 이렇게되어잇네요

 

 

 

 

도대체 누가 저희집 방충망을 저렇게해놨을까요;;

내일 알바가야되는데 잠을 못자고있어요

어떡해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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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댓글 몇개받고 끝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해하실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글을 보시는분들을위해 몇가지 더 얘기해드릴까요?

어제 밤 열두시 넘어서 챙~소리 들었을때

온 방에 불켜져있었어요

 폰게임중이라서 소리도 났을거고

저희집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파출소도있단말이에요

그런데도 들어와서 저랬다는건,,,보통멘탈이 아닐거란말이죠 ㄷㄷ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가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어느 미친놈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묻지마범죄같은거면...

저 구멍으로 다이너마이트나 살모사같은게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쓰다보니 잡소리같네요

저 근데 이사가고싶어요ㅜ,,

 

 

추천수64
반대수1
베플남자ㅇㅁ|2017.06.22 03:58
일단 신고해라. 근데 다시보니까 누가 들어올려고 한건 아닌거같네. 진짜 돌대가리 생각없는 ㅄ이라면 모르겠는데, 바깥쪽에 공간도 없고 방충망이 문제가 아니라 방범용 철봉이 진짜 블로킹하는거야. 도둑놈이라면 그거 모르고 저짓 했을까. 방충망 난이도가 1이라면 저 철봉은 난이도 999쯤 된다고 보면 돼. 방충망 삭은건 젓가락으로 후벼도 끊어지는데, 철봉은 최소 쇠톱으로 잘라야되거든. 그래도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해. 요즘은 진짜 ㅄ같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베플남자ㅊㅊ|2017.06.22 10:24
경찰서 가서 근처 cctv 확인해달라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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