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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죽은 강아지와 보호자 옆에서 점심식사한 동물병원 원장,전남여수,하루동안방치죽음..도와주세요

크리스마스 |2017.06.22 10:36
조회 8,029 |추천 46

글이 깁니다. 그래도 읽고 도움부탁드립니다.

동생강아지입니다. 동생은 지금 너무 울어 정신이 없어 대신 남깁니다.

강아지가(9주 말티)어제 오후 6시넘어서 60센치정도되는곳에서 떨어졌습니다.

병원도착하기까지 10분도 안걸렸습니다. 몸을 바르르떨어 주물러주고

병원도착 후 주사맞고 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좀더 보살펴보신다고 동생이 너무 울어서 보호자가 불안하면 강아지도 불안하다고  두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데려오겠다고 하자,

엑스레이 피검사 할건데 보호자가 있으면 강아지가 보호자 쳐다보느라 검사가 힘들다며 ...

 데려가고 싶었지만 그게 더 좋을거라고 직접 댁으로 데려가 봐보신다고 했습니다.

나갈때 아이가 꼬리흔들고 쳐다보고 움직였습니다. 주사맞을때는 낑낑 거렸습니다.

오늘 오전 8시경 전화해보니 출근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엑스레이 혈액검사 해보니 괜찮다고 살짝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고

오후 2~3시경 데려가라고 하십니다.(오전에 찾아간다고 했더니 주사도 맞고 그래야 한다고 또 외래진료일정?있으시다고)

오후2시 전화했더니 전화하려고 했는데 하시며, 강아지 12시에 목뼈가 빠져 사망했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전화하기전까지 사망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거 어떻게 신고가능합니까?

이부부분은 본인 실수라고 하십니다.  이게 사소한 실수도 아니고 ... 강아지가 죽었는데

병원측은 별일 아닌가 봅니다..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나봅니다.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죽은아이 신문지로 덮어놓고 식사중이시더라구요 ㅜㅜ 참....

애 때문에 식사도 늦게한다며 툴툴..

그와중에 지인 한분은 우는모습을 보고 웃기까지

엑스레이 사진 보여주십니다. 12시14분시간나오네요.

(12시 사망이라고 했는데..아침에 분명 엑스레이찍으셨다고 했는데..

의사말대로라면 어제 저녁에 찍어야했는데)

엑스레이상 강아지 이미 죽거나 죽어가는데 급하게 찍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액검사 등 검사한 진료기록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되려 화내시며 이래서 되도록 어린강아지는 안맡으려고 했는데... 이런말씀 하시네요

원래 어린 강아지들은 그럴수 있다는 겁니다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고

기록 보여달라고 하니 어제 집에까지 직접 데려가서 보살폈다는 말하시고..

진료기록 계속 요구하니 그러다 착오가 있었다고 양해 바란다고 하시네요

혈액검사 엑스레이 기타 검사 안하셨네요 ... ㅜㅜ 진료기록서 보여주지 않네요.. 진료한 내용이 없으니...

아침에 검사했다는 말 하신적 없다고 합니다. 전화상통화로 한말이니 증거나 없으니 그렇게 말하시면 할말없다는거 알죠 ㅜㅜ

어제나 오늘 오전 만약 의사선생님이 강아지 안좋은것 같다고 하면 대학병원까지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왜 그러신걸까요 ㅜㅜ 우리 강아지 그 병원에 안맡겼으면 살았을거 같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너무 아파 힘듭니다.

추측이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어제 저녁 집에 데려간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병원에 두고 퇴근하셨을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제 의사선생님 믿지말고 그냥 집으로 데려와서 보살필껄....후회와 미안함에 ..

목뼈가 부러져 죽었으면  엑스레이 찍으면 나오자나요

왜 전화는 안해주셨냐고 했더니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cctv도 없다고 하시네요 도대체 뭘 양해해달라는걸까요 ..

만약 우리강아지 죽지 않았다면 하지도 않은 검사비용 받으셨겠네요..

뻔뻔스럽게 진료검사비 10만원 청구까지 하길래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의심되는건 우리 강아지 회복했을겁니다.

병원 실수로 죽은것 같습니다.

700g입니다. ㅜㅜ 그 어리고 작은강아지에게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을까요

왜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이 동물병원을 하는걸까요 ㅜㅜ

힘들다는거 압니다. 의료과실 의사책임 묻는거 어렵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어떻게 동물병원에서 저런식의 거짓말과 대응을 할수 있을까요

왜 검사하지도 않고 ...검사했다고 하셨을까요 - 사기죄 가능할까요?

(의사가 아픈동물 데리고 있으면서 진료를 전혀 안했다면 방조?죄 이런것도 있나요?

12시 사망인데 왜 연락조차 안해주셨을까요 - 이것도 가능한가요?

진료기록 전혀 안주시네요 - 이런것도 신고 되죠?

목뼈가 빠진 강아지를 의사가 모를수 있나요?

목뼈 빠진 강아지가 움직일수 있나요?

여기서 제가 대응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병원실수중 하나라도 신고할수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추가합니다 !! 

저녁에 다른동물병원가서 죽은우리 보라...사망원인이라도 확실히 알고싶어 그 의사말은 믿을수가 없어 엑스레이 찍어봤습니다. 목뼈골절은 아닌걸로 봐진다고 폐출혈이랍니다 ㅠ 어제 떨어진걸로 온 폐출혈으로 오늘 오전에 괜찮다던 강아지가  죽는다는건 ...ㅠㅠ 말이 안되는거죠ㅠ 

폐출혈이면 숨도 못쉬고 엄청 아파했을거라고 합니다.  어제 분명 괜찮았거든요 ㅜㅜ 

어제 코나 입에서 전혀 피나오지도 않았는데 오늘 찾으러 갔더니 피가 묻어있더라구요 그 원인도 물으니 얼버부렷던거 이제 알겠네요폐출혈은 입과 코에 피가나온다고 합니다 ㅠㅠ

만약 혹시라도 어제 떨어져서 온 폐출혈이였다면 엑스레이 찍었으면 알았을텐데 아무런 조치도 안한 의사!!! 

멀쩡한 목뼈부러졌다고 한 의사!! 

너무 화가나고 맘이아파 의사놈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ㅠㅠ  

그 수의사 엑스레이랑 피검사 안한 거짓말 인정했습니다. 

어제 떨어진걸로 온 폐출혈이든 오늘 의사실수로 밟았든 떨어트렸든 해서 온 폐출혈이든 명백한 오진이고 사기 아닙니까 ㅜ

의사놈 천벌 받게 하고싶어요 ㅠㅠ 오늘 낯선곳에서 힘들게 죽어갔을 우리 보라 생각하니 눈물에 잠도 안옵니다. 찾으러 갔을때 신문지로 덮어놓고 옆에서 밥먹던 그 의사 살인자 꼭 벌받게 하고싶습니다 ㅠㅠ

https://www.olchiolchi.com/%eb%8b%a8%eb%8f%85-%ec%a3%bd%ec%9d%80-%ea%b0%95%ec%95%84%ec%a7%80%ec%99%80-%eb%b3%b4%ed%98%b8%ec%9e%90-%ec%98%86%ec%97%90%ec%84%9c-%ec%a0%90%ec%8b%ac%ec%8b%9d%ec%82%ac%ed%95%9c-%eb%8f%99%eb%ac%bc/ 

(단독) 죽은 강아지와 보호자 옆에서 점심식사한 동물병원 원장 2017년 6월 21일2017년 6월 21일김성일 기자

얼마전 서울의 한 동물병원 원장이

실수로 멀쩡한 강아지 ‘별이’를

안락사시켜 큰 논란이 되었다.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이번엔 전남 여수에서 의료과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끝내 주인의 얼굴을 못 본채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는

태어난지 갓 2달 지난 ‘보라’.

사진=생전 보라(보호자 A씨 제공)사진=생전 보라(보호자 A씨 제공)

 

보라의 보호자 A씨(여, 32)는 취재진의 질문에

울먹거리며 힘겹게 답변을 이어나갔다.

 

지난 19일 오후 A씨는 보라와 여느때같이

침대에서 장난을 치며 놀아주고 있었다.

그러다 그만 보라가 높이 70cm 정도의 침대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근처에 있는 Y동물병원으로 신속히 이동,

5분만에 도착했다.

다행히 이동 중에 경련은 진정됐고

정신을 차린 보라는 평소같이 보호자의 손가락을

깨물고 비비는 등 장난을 쳤다.

동물병원 원장은 쇼크주사를 놓고

아직까지는 호흡이 불안정하니 하루나 이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MRI나 다른 검사를

요구하는 A씨를 한사코 집으로 돌려보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다음날인 20일.

밤새 불안해 눈도 못 붙인 A씨는 병원에 전화를

걸었고 병원에서는 오전에 경과를 좀 지켜보고

오후 2~3시쯤에 보라를 데리고 가라고 했다.

다시 또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A씨는 마트에서 바닥매트와 칸막이를 사서

병원에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질 않았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2시쯤 통화가 되었는데

갑자기 보라가 12시에 사망했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를 듣는다.

그런데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원장의 목소리에는

직원에게 “몇시에 죽었다고?” 묻는 소리와 함께

“목뼈가 빠져 죽었네요. 찾으러 오세요”란

건조한 대답.

 

당황한 A씨는 급히 동물병원으로 달려갔고

원장은 죽은 강아지 안 좋으니 보지 말고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며

목뼈가 부러져 빠졌다면서 어린 강아지는 잘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A씨는 이상한 것을 느꼈다고 한다.

죽은 보라의 입과 배에 피가 묻어 있었던 것.

사진=사후 보라(보호자 A씨 제공)사진=피를 토하고 죽은 보라(보호자 A씨 제공)

 

그리고 죽은 보라의 모습과 엑스레이 사진이

거의 똑같은 모습이라는 점이었다.

엑스레이 찍은 시간을 알려달라고 하자

12시 14분을 확인했고

보라가 죽은 12시가 넘어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죽고나서 엑스레이를 찍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며 병원 측에 항의하자

원장은 사고난 강아지나 교통사고견은 원래

오래 못가서 돌려보내는데 돌봐줬더니만

왜 화를 내냐며 오히려 화를 내면서

애초에 큰 병원을 가지 여기서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없는 상황에서 병원은 진료비를 청구했고

얼떨결에 계산하고 나온 A씨는 목이 부러져서 죽은 것은

납득이 안 된다며 병원에 진료기록을 요구했지만

원장은 그제서야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처음에 놓은 쇼크주사 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었다.

 

보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는

다른 동물병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그 곳에서는 뼈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폐에 피가 2/3정도 가득찬 것으로 보아

폐출혈로 죽은 것 같다는 소견을 들었다.

 

취재진에게 A씨는 “보라의 치료를

위해서 돈이 얼마가 들던지간에 병원을 믿고

보라를 맡겼던 것인데 보라가 죽을 때

보호자한테 즉시 알리지 않은 것,

하지도 않은 혈액검사 등의 치료비를 청구한 것,

만약에 치료 중 원장의 과실이 있었다 치더라도

솔직하게 과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를 할텐데 원장은 계속 납득할 수 없는

말만 계속하며 발뺌하고 있다”며 “제가 병원에 가자

죽은 보라를 신문지로 덮어 놓고 그 옆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원장의 모습은

잊혀지질 않는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현재 A씨는 보라의 사진만 보며 슬픔에 잠겨있으며

별이 기사를 봤는데 보라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다며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영상=생전의 보라와 보호자가 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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