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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내가 경제개념이 많이 부족합니다.

사치녀 |2017.06.23 12:48
조회 16,156 |추천 2

자영업을 아내랑 같이 하다가, 경기가 어려워지지 아내가 따로 취업을 했습니다.

12시간씩 일하는 주야교대근무하는 직종에 취업을 한 이후로 아내는 집안일에서 손을 점 점 떼는게 눈에 띕니다.

전날 야간근무하고 오더라도 자고나서 애들 밥반찬정도는 해놓고, 내가 먹을 국이나 찌개정도는 해놓을 정도의 한두시간정도의 짬은 낼수 있을듯한데....

아내는 한두번씩 아무것도 해놓치 않기에 애들이 라면이나 빵등 이런것으로 끼니를 때울때 마다 화가 납니다.

아내가 12시간씩 교대근무하는 바람에,  아침밥은 거의 제가 차려서 애들 먹입니다.

부엌일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제가 한다고는 해도 많이 부족합니다.

아내가 반찬이라도 좀 만들어 놔야지 제가 혼자 감당하긴 어렵다보니 자주 아내랑 충돌하게 되는군요.

매달 아내에게 생활비로 50만원 현금주고 신용카드 한장을 줬습니다.

이밖에 제명의로 작은 아파트월세가 나오는데 매달 50만원정도인데, 이것도 아내가 관리합니다.

이걸로 아내가 장도보고 애들 옷도 구매하고 애들 일부 학원비도 결제를 해서 평균 100백만원정도 사용을 하는듯합니다.

아내말론 100이상 사용한적없다지만 보통 70-100백만원 사이를 사용하는듯합니다.

그럼 평균 170-200인데...

애들 보험료는 제가 내고있구요.

아내가 직장 나가서 버는 돈은 180만원 정도이고...

아내가 모는 차기름값이 평균 12만원가량외, 제차기름값 그리고 제용돈은 모두 제가 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버는돈으로 아내가 용돈쓰고, 아이들 학원비도 일부 보태고 하는듯한데...

적금을 거의 들지 않는듯합니다.

4인가족이고, 제가 주는 돈이랑 아내가 버는 돈 합치면 350전후이며. 애들 고등,중등 둘 학원비와 학교스쿨뱅킹비아내말론 급식료와 보충수업비등으로 매달 평균 80전후를 쓴다네요.

나머지는 생활비인데..아내가 적금을 매달 70만원정도밖에 못넣고 있네요.

 

너무 한심해서, 매달 받는 월세 50은 앞으로 제가 직접 적금가입할것이니 생활비를 줄이라고 강하게 말했더니 너무 반발합니다.

 

급하게 적다보니 빠진게 있어서....

고등,중등 두아이 학원비+급식비+보충 수업료가 매달 110만원 정도인데, 아내가 70정도 부담하고, 제가 40정도 부담합니다.

 그리고, 마트나 과일가게서 제가 제카드로 직접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제가 쓰는 모든 돈은  제가 직접 내고 있으니 생활비에서 따로 받지 않습니다.

아내가 버는돈이 있으니 아내도 일부는 부담하는게 공평한거 아니겠습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제가 이정도로 부담하는데도 불구하고...적금을 못넣는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추가합니다.

 

사실은 아내가 이와중에 매달 10만원씩 따로 적금을 넣고 있더군요.

그건 여행비랍니다.

3년가량 모은4백만원으로 애들데리고 해외여행을 간다고 저한테 허락도 없이 표까지 다 끊어놨더군요.

해외여행이라니....당장 내년에 큰아이 대학등록금도 걱정인 판국에 400백만원을 해외여행에 쏟아 붓는다니 정신없는것 아닙니까?

 

아내는 대학등록금은 등록금이고, 매달 따로 10만원씩 넣은것은 여행비이며, 여행은 절대 포기못한다고 주장합니다.

 

자기가 번돈으로 간다니 저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아내가 경제관념이 부족한것은 이것만 봐도 입증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형편대로 살아야지, 남들 하는대로 어떻게 다 하고 삽니까.

여행이 필요하다면 국내 여행으로 비용 아까서 얼마든지 충분히 다녀올수 있을터인데, 해외여행이라니요...

사람은 분수에맞게 자기 형편과 능력대로 살아야하는것 아닌지요?

 

추천수2
반대수141
베플남자ㅇㅇ|2017.06.23 13:10
경제관념 부족보단 니 개념부족이 심각하다
베플아놔|2017.06.23 16:50
능력없어서 와이프2교대 12시간씩 일시키면서 아침밥타령 반찬타령... 너무 한심하다. 그렇다고 버는 돈을 다 주는것도 아니고 생활비로 합쳐서 꼴랑 백주면서 애들 둘을 키우란 말인가..??? 근데 적금을 안든다고 난리네.... 아저씨 진짜 이기적이고 골때려요.
베플남자판은처음|2017.06.23 13:08
에라이... 애 둘, 그것도 중,고. 학원까지 다 보내고? 니가 주는 돈이랑 아내가 일12시간 일해서 생활비 충당하는게 350?? 그중에서 또 70 적금 넣는데, 그게 적게 넣는다고 해? 니가 사람이냐? 남자인 내가 봐도 넌 니밖에 모르는 놈이네. 이런 틀딱충 땜에 메갈들이 한남충 지랄들을 하지. 니 아내가 불쌍하다. 당장 이만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쫓아가 아내 손잡고 얘기해라. 니 아내 눈물 흘리며 울거다. 아오 진짜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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