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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은거 너무 힘들어

세련 |2017.06.24 02:34
조회 80,600 |추천 241
나는 어딜가나 몸매 칭찬을 들어...
관심병 주작 뭐 이런거 진심으로 아니야 ㅠㅠ 진짜 많이 들어...
중학교 다닐때부터 그냥 엄청 많이 거의 항상 듣고 살았어
지금 난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
어딜가나 눈빛 더러운 새끼들이 꼭 몇명씩 있었어
시선강간이라고 하잖아 남자들은 되게 여기에 거부감 느끼는것 같은데
막상 자기들이 당해보지 않아서 그런거야. 당해봐 진짜 불쾌해 진짜 누가 만지는것같은 정도의 불쾌감이야. 
당하면 하루 종일 기분도 안좋고 계속 떠올라.
그 눈빛 보는 순간 저새끼는 속으로 내몸가지고 어떤 상상을 했을까 싶어서 역겨워.
물론 안그런 남자들이 훨씬 많은데 일부때문에 너무 불쾌하고 힘들어.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혼자 피해받아야 하나 싶어.
그렇다고 내가 옷을 막 너무 드러내고 입는것도 아니야
근데 그냥 드러나.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사람 많은 시내 나가면 진짜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다 느껴질정도야.
학원을 좀 큰 대형학원 다니는데 복도 지나갈때 나랑 스쳐지나간 남자애들이 분명 있는데
기분이 뭔가 쎄해서 돌아보면 고개돌려서 내 뒷모습 쳐다보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이런적도 되게 많아.     오늘도 그런일 당했더니 기분 더러워서 잠이 안와.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아야해?
진짜 그런애들 눈을 다 찔러버리고 싶어.
이런건 증거가 없으니 신고할 수도 없고 그냥 오롯이 혼자 느끼는 거잖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글써봤어.

 


추천수241
반대수75
베플|2017.06.24 02:53
공감ㅋㅋㅋ나도 몸매 좋은 편이라 진짜 시선ㅋㅋㅋㅋㅋㅅㅂ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거ㅋㅋㅋㅋ 개짜증나 어디 보는지 다 아는데 모를 줄 아나 진짜 스트레스
베플|2017.06.24 13:40
잘생긴애들이 그런건 좀 괜찮은데 와꾸빻았거나 나이든새끼들이그러면 ㄹㅇ죽여버리고싶음...
베플156|2017.06.24 03:00
그런 고민 좀 해보고싶다 난 평생 죽을때까지 몸매 좋다 이쁘다 이런소리 모르는 사람한테 못들을듯 하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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