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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속을 모르겠네요..

답답 |2017.06.25 01:20
조회 1,787 |추천 0
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보네요
정말 진지하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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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살 남친은 30살인데요 연애한지는 450일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같이 동거하며 산지 7개월정도 되네요.
결혼약속하고 상견례도 했어요 원래는 올해 봄에 하려다 급하게
정해지는 바람에 준비가 어려워 가을쯤으로 식장 가계약 잡았는데
그것 마져도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취소하고 내년으로 미뤗네요..

같이 살다보니 이사람이 어떤지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저한테는 결혼은 사는데에 있어서 중요한거고 정말 새롭게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자꾸 이남자가 절 힘들게 하네요..
제가 생각이 이상한건지 고지식한건지..너무 판단이 안되서 이렇게 물어보려해요 몇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첫째는, 자신을 숨기려해요
저는 남친에 대해 결혼전에 다 알고 싶었고 그리고 어느정도 재정상태나 돈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가족들은 어떤지 등등 탐색을 했죠 사실 돈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돈 모은건 얼마정도 있냐 적금은 하나 물어봣죠

하나도 안알려주더라구요 모은게 없다고만 하고 근데 돈은 계속 쓰더라구요 저는 저에 대해 물어보면 다 말하려햇는데 안물어보고 궁금해하지도 않았고.. 어느정도 모앗는지 좀 알아야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하는 결혼 계획을 좀 해볼텐데..예정한 달은 와가는데 결혼얘기도 없고..저만 준비해야 되니까 걱정되고 불안하고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돈이 없는건 맞는거 같더라구요
삼촌한테 빌려서 카드비 낸거 보면.. 참고로 퇴사하고 사업한다고 하다가 다시 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됐어요 한 4개월?
그래서 올가을 결혼도 안정되면 하자고 내년으로 미뤄졌구요
아무래도 집이나 이런게 걸렸는지..저도 그러자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우편이 하나 오더라구요 증권모시기 에서..그래서 처음엔 남친꺼니까 같이 보려고 퇴근하길 기다려서 이런게 왓다고 보려다가 안봤다고 같이 보자고 그랫더니 뺏어가더니 광고라고 별거아니라고 니가 왜보냐고 이러더라구요 디게 의심되게 예민햇어요 촉이 이상해서 몬지 제가 찾아봣는데.. 대출햇더라구요
500정도를 대출금을 안내니까 독촉장이 온거에요
대출..저랑 사귀고 있을때 사업한다고 받았다는거에요
사업할때 저도 무직이여서 같이 일돕고 그랫는데
이걸 말을 못하나요? 결혼할 사이에? 이런건 숨기지말고 말을해야죠..게다가 같이 살고도 있는데..그냥 매번 마트갈때마다 많이 산다고 짜증내고 카드비 나오면 짜증내고 예민하고 괜히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이런걸 미리 말했다면 이래이래해서 대출햇다 대출비에 카드비에 나갈게 많으니까 생활비 아끼자 이러면 저도 지금도 아끼려하지만 더 아껴보려 하겠죠
어떻게든 결혼전에는 청산하는게 좋으니까요

그리구 돈 관련된게 또 있는데 저희 아버지가 남친을 불러서 식사도하고 술도하고 그랬어요 근데 아버지도 계속 남친에 대해 탐색하더라구요 아는게 없다보니 이때가 사업할때인데 수입은 얼마나되고 매출은 얼마나 되냐고 매출내역서 좀 보여달라 물었는데 매달 수입은 보통월급 보다 많고 매출은 남친이 이런건 자기 가족한테도 말을안한다고 거절하는거에요
거기서 아버지가 남친을 좋아하고 이뻐햇는데 실망했더라구요
아들같은 걱정에 사업 잘되는지 만날때 마다 물었거든요
저도 매출내역서는 좀 그렇지만 대충 어림잡아 말하면되지 단호하게 거절을 해서 좀 예의없어 보이더라구요..
당연히 딸가진 아버지가 사위될 사람 얼마나 버는지 알고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괜찮은 사람인지 데려가서 잘살지 걱정되는건 당연합니다.그리고 그당시에는 사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직업이 확실한것도 아니었으니까요..출퇴근도 너무 자유롭고 어른들눈에는 불안하게 보이겠죠..

약간 남친이 우리집을 편하게 생각하는건 좋지만 너무 편해보인다? 그런 느낌도 있고 아빠도 좀 당황하게 만들엇지만 남친도 좀 그랫어요...

그리고 1년사귄 전여친 한테도 돈을빌려줘서 연락을 한거에요
제가 우연히 폰보다가 문자내용이 오빠오빠 어쩌고 그러고 번호저장도 안되잇고 이상해서 대출때문에 말해주길 기다렷는데 물어봐도 모른척하길래 대출 제가 물어보고 전여친 문자도 다 물어보니까 알게된거에요 전여친이랑 사귈때 빌려준거라고..안받으려다가 요즘 쪼달려서 어쩔수없이 달라한거라고. 근데 남친거 전폰보면 예전에도 같은번호로 전화한 기록잇고ㅋㅋ똑같이 저장안햇고..번호를 외웠다는건데ㅋㅋ의심도되고 전화를 거의햇던데 돈얘기만 한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 저랑 사귈때 간간히 햇더라구요 이건..저랑 사귀는데 저에대한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돈 때문에 한다해도 전여친인데..저한테 이유를 설명하는게 배려고 매너아닌가요 ? 이렇게 대출에 전여친에 짜잘한 거짓말들이 커지니까 제가 의심이 너무 되는거에요 신뢰도 안되고
저한테는 돈빌려주고 몇년이 지나도 못받는게 좋은일은 아니라서 말하기도 그랫다고 대출 문제도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려 했다고 나중에 말하려 햇다고ㅋㅋㅋ 나중이 어디있습니까..결혼하겠다고 이러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전 이해가 안되네요..그리구

둘째는, 의심되는게 많다는거에요 (제일큰문제!!!)
연애초에는 누구나 잘해주고 좋죠 지금은 1년도 넘었고 같이 살다보니 편해진건 맞아요 그래도 애정은 식지 안았다고 느꼇어요 저는..출근 할때마다 뽀뽀도 해주고 가고 경상도 남자라 표현이 없었는데 뽀뽀에 사랑한다는말도 자주하고 많이 변햇다고 느꼇고 저도 남친이 점점 더 믿음가고 좋아졌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잠자리도 줄고 예전에는 하루에 두세번도 하고 그랫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두번? 그것도 안할때도 잇구요
남친이 탈모가 있어서 올초에 탈모약을 몇달 먹었는데 그게 성욕이 없어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힘도없고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다먹고 안먹은지 3개월이 넘었었는데 성욕이 안돌아와요ㅋㅋㅋ민망하지만.. 저랑 하는게 별로인건지 몬지 어쩌다하면 진짜 대충하고 금방끝내버리고.. 거기가 많이 힘이 없어졋더라구요 예전에는 열심히 하더니 이제는 그러지도 않아요 약빨도 남아있고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러나 싶었어요
이해를 하려고 했죠.. 제가 원래 성욕이 없었는데 남친 만나고 초반에 막그래서 성욕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좀 서운함?
그런것도 잇고 아침에는 또 거기가 우뚝서잇고 성욕이 없는거 같진 않은데..몬지 모르겠는거에요 암튼 이렇게 횟수도 줄어들면서 입사를 한순간 부터 변하더라구요 일에 점점 빠지고 의욕도 막 넘쳐서 일얘기만 하고 집와도 일하고 계속 그랫어요 저는 점점 더 서운햇죠

그리고 일때문에 더 큰일이 터졋죠...

일때문에 해외로 출장을 다녀왓는데 가기전에는 해외가는거 첨이라고 여권만들고 신나있었어요 근데 가서는 조금씩 이상한 느낌?
남친은 남들 있으면 폰을 잘안보고 저랑 전화도 안해요 요번에 회사 들어가더니 이러더라구요 남눈을 엄청 신경쓰는..
나가서 연락준다하고 밖에 나와서 하고 그날도 여럿이 출장간거라 단체로 움직이는데 카톡 답도 느리고 전시회하러 갓는데 전시회 끝나고는 연락할수 잇자나요? 답도 느리고 무슨 미팅을 직원인 자기가 하고..미팅을 밤10시가 다되도록하고 중국은 음식을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오랫동안 얘기하면서 먹는다면서
이때는 또 사람 많아서 연락못하고ㅋㅋ남눈을 너무 신경쓰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어차피 식사자리인데..화장실도 안가나
결국 해외에서 마지막날에 싸웟어요 두세시간씩 폰을 안보니까
식사만 하고 있을텐데 전시회 끝나고는 한국 사람들끼리 저녁먹고 그래요 그럴때도 안하고..미팅도아닌데 저는 집에 혼자잇는데 너무 하더라구요..
출장 마지막 날에는 삼촌하고 같이 식사하고 아는형만나고 그랫는데 그때도 안하고ㅋㅋ 사적인 자리인데 왜 못할까 싶더라구요

그러고 한국왓는데 너무 밉더라구요 와서 계속 비지니스 하고왓다고 그러고 선물도 무슨 연기나는 향초사오고..어이가 없어서..
이건 그냥저냥 넘어갓는데 자꾸 행동이 변하는게 느껴지고 이상한게 기분이 그래서 폰을 봣어요 다 오픈해놓고 원래도 제가 보는거 알아서 자길래 봣는데 전시회에서 만난 한국팀이 있는데 (한국에서 여러팀이 모여서 전시회 행사를 간거에요) 그중에 화장품쪽 팀 어느 한 업체에서 온건데 거기 직원하고 연락햇더라구요

저한테는 다 남자 아저씨들하고 다녀서 너무 재미없다고 그랫는데 제가 지랄할까봐 여자들있는건 쏙 빼고 말했더라구요

내용을 보니까 출장가서 처음만난 며칠 본 사이인데 누나누나하면서 자기 가족사도 얘기하고 그리고 그날 남친이랑 저랑 영화보고
집에 11시 다되서 왓거든요..영화보고 난후에 답을 햇는데 자려나? 이러고 안잔다고 모햇냐니까 남친이 모 정리하느라 그랫다고 그냥 여자친구랑 영화봣다고 말하면되는걸 모한척 한거에요 그리고 그여자가 동물을 키우는지 대화 끝낼때 잘자봉봉이도잘자~ 이런식으로 동물 이름도 알고 그리고 마지막 말이 낼만나 ... 이건 진짜 일적으로
대화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사적이었고 내존재를 숨긴것도 너무 의심되고 진짜 막 그거보고 너무 화나는거에요 나한테는 너무 바쁘고 덥고 힘들고 재미없고 그래놓고 이여자랑 친해져 왓다는게.. 그래서 깨워서 이게 모냐니깐 친해지려 그랫다는거에요
별의미도 의도도 없는 대화고 그냥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같이간 사람들 자기 여친있는거 소문나서 다 안다고요
여친있는거 다아는데 그여자는 왜 이런 사적인걸 다 받아주고 잇을까요? 보통 여친있다 하면 되도록이면 개인적으로 연락 안하려하고 조심하려 하지 않나요? 그여자는 35살이나 되서는..생각이없을까요? 다른 남자들하고는 연락도 안하던데 이여자는 왜?
너무 수상하고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 참나

나랑 영화보고 왓다고 왜 말안햇냐니까 너무 시간이 늦어서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앗다고 동거하는거 아무도 모르는데 ..
이게 말이됩니까? 여친이랑 밤에 영화도 못보나?
그리고 그 전 대화는 집오기전에 지우고 집에와서 이어서 한걸 제가 본건데.. 전꺼도 지우고 통화한것도 지우고 제가 찾아보고 따지고 시끄러울까봐 그랫다고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날숨긴건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정말 계속 의심되고 그랫는데 의심이 사실이 되니까 너무 충격적이고 그래서 막 울고 이래서 어떻게 결혼하냐구 이렇게 숨기고 거짓말하는데 뭘 믿고 사냐고 막 따지고 그랫더니 못나가게 잡고 안놓고 이렇게 실랑이 하다가 아침이 왓어요 영화보고 와서 새벽에 본거라 새벽 내내 그랫거든요..
그러고는 제가 한번 그냥 또 넘어갓어요 싸울때 제 앞에서 차단하고 번호지우고 다햇거든요 이제 절대 안하겠다고 안한다고 약속하고 반지도 계속 끼고 프로필도 같이 반지끼고 손찍은거 올리고
별짓다햇어요 프로필도 내사진으로 하라니까 일하는데 단톡방도 많고 보는눈도 많은데 민망하게 어떻게 올리냐고 부끄럽네 어쩌네 어이없는 소리해대서 손으로 바꾼건데 모 이것도 업무시간외에 하겠다 프사말고 프로필 배경에 올리겠다 거지같은 소리만해서 정말 화내고 프사에 손올리고 해서 제가 넘어간건데 그렇게 모라고 하고 한지 하루도 안지낫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에 그여자 번호를 찾아내서 저장하고 일어났어? 하고 연락햇더라구요ㅋㅋ
제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진까지 올려놓고 내가 그렇게 싫다고 울고불고 햇는데도 굳이 찾아서 하는게 너무 절 무시하는거 같았고 계속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그게 아니라면서 아무의미없는 대화라고만 계속 말해요..의미없이 굳이 차단한걸 찾아서 하는게 말이되나요? 의미없으면 안하면되지 제가 그렇게 싫다고햇는데도 한게 진짜 뒤통수먹은거 같더라구요.. 남친은 평소에도 자기 속마음을 얘기도 잘안하고 자기를 숨기려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말도 숨기고 거짓말하는거 몇번 걸렷거든요 예를들면 카드비가 200나왓는데 150이라고 거짓말하던지 씻지도 안았는데 씻었다하고 거짓말 대출받았냐고 물었는데 그런거 없다고 이런 짜잘하고 별거아닌걸 거짓말하고 그래서 의심이 자꾸됐어요
그래서 아무 의미없는 대화라는거 안믿었어요 내용이 딱봐도 썸타려는 시작이엇고 한껏 다정한 느낌이었구요
계속 제가 왜 다시한건지 내가잇는데 왜그런건지 계속 물었지만 아니야...아무사이아닌데..정말..믿어줘..날믿어 계속 불쌍한척 이런말만하고 어떤상황이든 믿어야한다면서 이상한 개소리만하고..대화가 안되다가 계속 물어보니까 그여자가 몬가 있어보였다고 변명을ㅋㅋ 잘나서 있어보인게 아니고 일적인지 몬지 몬가 있어보였는데 그게 너무 궁금해서 전화햇다고 전혀 무슨 의도는 없었다고

그여자는 화장품쪽이라 식품인 남친하고는 연결고리도 없었고 그리고 일적으로 직원한테 몰 안다고 물어봅니까ㅋㅋ 그리고 내용도 전혀 몰 물어본게 아니고 사적인 썸탈때 서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친해지듯이ㅋㅋ 전혀 말이되는 변명이라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그깟 궁금한거 때문에 울고불고 싫다는 나를 무시하고 다시 번호를 찾아서 연락햇다는건데 궁금한게 잘잣는지 였는지..일어났어?ㅋㄲㄲㅋㅋㅋㄲ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되는 변명 너무 듣기도 싫고 짜증나서 지금은 그냥 포기상태네요.. 서서히 정리를 해야할까
그냥 저한테는 이제 제가 지겨워지고 실증나서 새로운 큰물에서 노는 비지니스 여성하고 연애하고 싶어서 추파 던진거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자기가 먼저 할정도로 내가 있는데도 그러고 싶었을까 ..난 지만보고 남자고 모고 다끈고 조심하는데 말이죠..
내폰 보라고 줘도 안봐요 자기는 믿는다면서 관심이없는거겠지

그래도 평소에는 계속 챙겨주고 가끔 거짓말로 열받게 하지만 그래도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햇거든요.. 나를 위해서 변하는 모습도 너무 좋앗고 점점 의지가 되고 결혼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지내온 시간이 이정도인가 편해진건 있지만 난 좋은 의미로 편하고 좋앗는데 이런 사람이엇는데 그런다는게..
왜 이렇게 행동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절 많이 좋아하는거 같았는데..제가 가족때문에 자꾸 일이터지고 그래서 독립해도 힘들어햇는데 옆에서 도와주고 우리 부모님한테도 연락자주하고 친해지려 노력하고 절 아껴주고 아프면 일찍퇴근하고 죽도해주고 모 가지고 싶다하면 돈없어도 사주려햇고..제가 친구를 만나든 어딜가든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너무 절 생각하는 마음이 커보였는데..우리 추억이..우리 시간이...ㅠ 미래 얘기도 하면서 내년에 전세로 이사가자고 하면서 결혼식도 올리고 하자고 집 알아보고 먼저 저한테 말한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이제는 모르겠어요 이사람이 제가 더 좋아하는건지 몬지..정말 아무것도 아니길 바라고..아닐거라는 이유를 자꾸 찾는거 같아요

저한테 믿을 행동은 안하고 믿으라고만 하는데.. 이걸 어떻게 믿는지.. 내말은 똥으로 들리는건지..왜 다 무시하고 다시한건지 모가 궁금해서.. 전화햇으면서 한번도 전화한적은 없다고 거짓말하고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것만 믿어달라고 저보고 제가 여자랑 그러는게 싫어서 안믿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봐도 못믿을 상황이라 그런건데... 정말 복잡하네요ㅠ 평소에는 잘하다가 이렇게 한번씩 이러는게.. 이번꺼는 정말 참기 힘드네요..제가 싫다고 했는데도 찾아서 했다는게..
제가 몰 못해줫는지 몰 잘못한건지 지하나만 믿고 의지하는 나한테 왜이러는지ㅠ
이사람하고 제가 미래를 함께 할수있을지.. 너무 힘들어요ㅠ
제가 실증낫으면 정리하고 그여자랑 몰 하면되지
왜 믿어 달라면서 잡아댈까요ㅠ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몬지 모르겠어요..
뇌에 들어가보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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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한데 쓰니까 뒤죽박죽이네요..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정말 진지하게 처음 올렷으니 자세히 보시고 의견 써주세요ㅠ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면 더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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