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에서 캡쳐된것 여러번 보다가 글적게 됩니다.
지금 현재 제 상황이 남편때문에 미국에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데 1달정도 되었습니다.
영어는 먹고살정도로 하고 안쓴지 오래 되어서 듣기를 잘 못해요
그래서 전화 받는게 정말 무섭고 두려워요
그런데 남편은 3주전에 한국으로 출장갔어요 즉 전 지금 미국에서 독박육아중입니다.
저희 집이 새로 생긴데라 주소가 국가에 등록이 안되어서 꼭 받아야 할 우편물이 반송되어 페덱스에 보관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보고 전화해서 물어봐라고 하네요
근데 뭘 물어봐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도 없이 그냥 전화 해봐라고 하길래 무섭다 두렵다 못알아 듣는다 했더니
저보고 잉여처럼 있지말고 못해도 이것저것 해봐야 영어가 들리지 이러더라구요
순간 확 화가 나더라구요
보이스톡하고 있었는데 하면서도 여기으로 시간 새벽 6시 반이였고 딸이 우유달라고 징징거리고 있어서 우유주면서 전화 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잉여라고 하네요... 3주동안 정말 독박육아였는데...
막 뭐라고 하니깐 말실수라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평소에 그렇게 생각안했음 튀어나올 말이 아닌것 같아요
전화도 먼저 툭 끊어 버리고 화가 너무 나서 장문의 글을 보냈더니 미안하다고 했잖아 전화할 사람이 저밖에 없는데 못한다고 하니깐 말실수 한거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연락 안하고 있어요 페이스톡 한번왔는데 씹었어요 근데 더이상 연락도 없고요
몇일뒤면 이제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그때까지 연락하지 말까요?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
지금 너무 감정적이라 뭐가 옳은지 정확한 판단인지 모르겠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