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졸로 취업해서 일년정도 일하고
그만둔 지금은 알바중인 21살 여자입니다.
아빠가어제 얘길 하자더니
직장은 언제다닐거냐며 집에얹혀사니까
다음달부터 무조건 30만원씩 생활비를 내라고하네요
안낼거면 나가살으라고.. 자기말이 부당하냐며
키워줬고 이집에서 사는이상 당연히 줘야하는게 맞다면서
그래서저는 솔직히 이해가안간다 내가 번듯하게 직장을다녀서 25,26살쯤 알아서 돈을 드리면 드리는거지 이건아닌거같다고..
중학생때부터 아빠한테 돈달라고한적없고 고등학교도 상고를 다녀서 학비조차 들지않았습니다. 배우고싶은게있어도 집에 돈이많지않은걸 알기때문에 뭘배우고싶다고 얘기한적도 없었구요.. 위내용처럼 말씀드렸더니 그럼 나가서살으라고 빨리나가라고하네요.
한살터울 언니한테도 아빠는 똑같이 말했습니다
정말 자기가낳은 자식들이 연금인가요? 정말 너무속상하고 억울해서 죽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