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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밥먹기 싫어요ㅠㅠ

|2017.06.26 00:50
조회 121,765 |추천 391
핸드폰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결벽증인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원래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건 아닌데 다치셔서 한달 정도 저희집에 있게 되셨어요.
그래서 저녁도 먹을게 없어 가족끼리 감자탕을 먹으러 외식을 갔습니다. 보통 감자탕 먹을 때 앞접시에다가 먹잖아요. 저희도 다같이 그렇게 먹고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먹다가 배부르다며 앞접시에 남아있는걸 감자탕냄비에 쏟아버리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제가 이상한 건 가요??
집에서는 밥도 꼭 먹다가 남겨요..고기먹다 남은밥..기름이 다 묻은밥을 밥솥에 그냥 넣으시구여 .집에서도 앞접시에 덜어준거를 먹다가 냄비에 넣는 일도 다반사에요 ..제가 예민하고 결벽증인가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추천수391
반대수19
베플|2017.06.26 00:52
아우.. 더런것도 그렇지만 요새 더워서 입댄거 섞어놓으면 바로 상할텐데.. 으웩..
베플|2017.06.26 08:23
그거 남편한테 개지랄해요. 효과없으면 눈감고 시어머니가 그런행동할때마다 어머니! 이러면 누가먹어요! 다버려야겠네하고 다 버리세요 그러면 시어머니가 아깝다ㅡ 세상물정모르고 음식을 버린다 잔소리하시면 님은 못먹겠다고 따로 둘테니깐 다음식사때 어머니가 드시라고 저는 도저히 못먹겠다고하고 다음식사때 드리세요ㅡ 충격요법필요함
베플|2017.06.26 00:53
바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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