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7679579?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1
링크된건가...........
점심 시간이끝나가는데
조회수높네요.......관심감사합니다
자작아니에요 계속 자작이라생각하시는분은
그럼그냥 자작이라생각하고보시던지 뒤로나가시던지요
알빠임 이제그냥저냥 맘대로생각하세요
말이좀 횡설수설하고 안맞고해도
이해좀해주세요
좀 지나간일이라 기억해서 쓰려니
좀안맞기도하네요ㅜㅜ
베댓조언 감사드려요ㅜㅜ
근데 그건못할거같아요 연락두절 잠수탔거든요
그놈새끼가......
퇴근하고서 적을랬는데
퇴근후 또다른전쟁이 기다리고있어서
새벽에나 올릴거같아
짬내서 중간에올릴게요
참드라마틱하죠 제인생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제애기는 태어나자마자 스펙타클한 인생을겪네요
못난엄마아빠만나서...
저번에 상간녀집에찾아갔다고했는데
대형 체인 커피숍이 바로앞에있는 빌라에살더라구요
커피숍앞에 차세우고 그년집에갔어요
엄마도만날겸 늦은저녁에갔는데 엄마가안계셨어요
할머니는계셨는데 차마 할머니께까진 말씀드리기뭐해서
엄마한테 전화하라했는데
이엄마 모를줄알았는데 절아네요
얘기했나봐요 이년이
@@오빠 와이프가오셨어 엄마어디야?
와이프가있는 남자를만나는데 왜 태연하게있으신건지
근데 대답이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엄마늦어 기다리던지 다음에다시오라그래
이게말이야방구야
왜내가 다시와야하는지ㅡ ㅡ
그래서 그년옆에서
상황파악이안되시네요
왜제가기다려야하나요?집안이 대책이없네
나중에도 그런말하실수있나 두고볼게요
라고 말하고 끊고서 그년데리고나왔어요
다행히 할머니는 귀가어두우신지 못들으셨어요
옷갈아입고나온다길래 기다렸는데
그놈한테 전화하는거같은?느낌이들어서
폰 뿌시기전에 끊고나오라고 걔와도상관없다고
말하니 잽싸게나왔어요
그리고나오는데 커피숍앞에세워져있던
제차......가리키면서 알지이차?
너가그새끼랑타고다니던차잖아 그랬더니
암말못하네요
커피숍들어가서 앉아서 할말없냐했더니
죄송해요 근데 오빠가너무좋아요
못헤어질거같아요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1살ㅡ ㅡ
아니 간댕이가 부어도그렇지
유부남을만났으면 찾아와서좋게말할때
죄송합니다 헤어질게요잘못했습니다 이거아니냐
어디서 똑바로쳐다보면서 그딴식으로말하냐했더니
고개숙이데요
걔가픽업해준차 내꺼고
걔가선물해준 D시계 내돈으로산거야
없는놈이 남의차타고 돈있는척 착한척하고다니네
니네상황 이미다알고왔는데
니입으로 불어보라고
어디서만났는지 얼마나만났는지
토시하나안빼고 육하원칙 맞춰서 똑바로얘기하라했는데
이년도 내가 찾아와 놀랬는지
순순히 불긴불었어요
BS게임에서만났고 몇달됬는데
첨에는 총각이라했었어요
근데나중에 유부남이라고는했는데
만나면안되는데 너무좋아서 다시만났어요
죄송해요 이러길래
죄송한줄은아냐고
더럽게 니딴게 왜 내애기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다니냐고
철이없어도 그렇지 니도 아빠가 안계셔서 힘들었다고
내남편새끼한테 그러지않았냐(카톡에 있었음)
내애기가 너랑같은꼴났다 __아하고
온갖 욕해댔는데 울더라구요?
울어서그런지 슬금슬금 옆사람들이 쳐다봤어요
폰도 너가하나해줬냐하니
커플폰하고싶다해서 지명의폰으로해줬다나
사진동영상 너가갖고있냐고 물었더니
(카톡에 와이프가 폰볼수있으니
지가갖고있겠다고함 모텔에서찍은사진)
지한테있는데 못보여드린다고 했어요
이때진짜 뭐라도던질까했는데
변호사말이 정말패고싶은심정알지만
애엄마가 폭력으로 전과생기면 애는어떡하냐고
참으시라고 만나는거 비추인데
그래도만나실거면 물도뿌리지마시라고
법정에서 빌게만들어주겠다고했었어요
그생각이딱들어서
더물어봤다간 진짜 손나갈거같아가지고
사진이미많아 필요없고
너가지라고 그새끼
재활용도안되는새끼 아빠랍시고 봐줄거같나본데
쓰레기 집에다시안가져간다고
허세만가득찬놈 너가먹여살리라고하면서
한번바람난놈 두번못하겠니
버려질게뻔하다 불쌍한년
너도 21살에 상간녀꼬리 한번받아봐 하고
마지막으로 말하고나왔네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말을 다아는이유는
혹시나 만났을때 감정조절안되서 서로 머리채잡으면
영상찍어달라고 제가 부탁해서
친구가 카페에 대기타고있었고
다른친구는 통화녹음하고있었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다듣고 얘기했었어요
그때는진짜 친구랑 집에같이오면서 울고
집에와서도울고 맨날울기만했었네요
너무어이없어서 웃음도나고
다시가서 죽여버릴까생각도했고
별생각 다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시간이약이라는말이 맞는지
좀무뎌지긴했는데 기억이없어지진않더라구요
내가왜 이런처지가됬는지
내가밥을맛있게못차려줘서 이렇게된건지
애기가생기면서 내가싫어진건지
온갖 애기탓 내탓 자책만할때도있었고
그당시 산후우울증이걸려서 같이 없어질까생각도하고
완전미친년이었어요
집에는말도못하지...
그러고나서 폰계속꺼두다가 켰더니
전남편이 그제서 내가다알았다는걸 확신이들었는지
한번만봐달라빌고 부재중에 카톡에 난리였어요
그냥 꺼져 더러운새끼야
이름부르지도마 내가왜니여보야 니여보한테가서 말해
하고 폰다시끄고
소장갈때까지기다렸어요
근데이주뒨가?
증거가 너무 빼박이라 그냥금방끝날거같다하면서
소장날라갔네요
시댁과그년집에 동시에
시어머니 소장받자마자 보셨는지
이게뭐니 어쩌니 사실이니 너가잘못본거아니니 등등
ㅡ ㅡ늦둥이에 외동아들이라 감싸주고픈건알겠는데
감싸줄게따로있지....
뒤에 증거다있고 전남편도자백했으니 걔한테물어보시라했는데
전남편과 통화하셨는지
시어머니도 비셨어요
날 반대하셨어도 하나밖에없는아들 뺏은기분드실까봐
난잘한다고 홀시어머니 챙기고 혼자서도 애기데리고
시댁가서 일다해주고 했는데 뭐이런.....
소장보내고서 시어머니도불쌍했는데
이혼하고나서 엄마가 결혼식날 혼주메이크업할때도
우리엄마옆에서 정말싫다고? 며느리로싫었는데
억지로시키는거라고 이딴말을 대놓고했다네요
__......진짜다시생각해도 욕나오네
꾸역꾸역참았데요 시댁살이힘들겠지만 김서방이잘할거라고
엄마도믿어서......우리엄마 맘약한사람이라
얼마나 피눈물흘렸을까.....아오
그얘기듣고 오만정싹떨어졌어요
그때 말해줬으면 우리엄마 그렇게 많이울지않았을건데
상간년 하나만나고왔는데 글이길어졌네요
너무디테일하게적었나봐요
이거적느라 일을제대로안했더니
눈치.....가보여요
이따가퇴근후에 집에서전쟁좀치르고
애기자면 이글에 추가해서 더 쓰고 마무리할게요
자꾸끊어서 죄송합니다
중간에자꾸 날라가서.....빨리요약해서 끝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꾸끊으니 스토리로생각하시는분이
많으셔서
빨리 요약해서쓸게요
마지막으로쓰는거라 길어요엄청
조언안해주실거면 기니까 읽지를마시길
소장이날라갔죠
시댁이랑 그년집에
근데 갔는데도 연락없이 잠잠하더라구요 두놈다
준비를할테세인가 계속 사건번호조회해서 보는데
변호사선임안하고 변론도안하고
아무것도안했어요
당연히못하겠지 돈이없는데
그렇게 재판이열렸는데
전안갔어요 변호사님이 가셨는데
이두놈년 둘다 왔고 판사앞에서 잘못한거인정한다
원고가해달라는데로 다하겠다
얘기해서 바로조정으로 끝이나버렸어요
재판 한번만에 초고속으로 4달?걸려서
깎일거각오하고 위자료 양육비 둘다 크게 불렀는데
바로오케이해주니 나야땡큐였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이 두년새끼들이 잠수를탔어요
간통도없어졌으니
일부러잠수타고 뻐길라고 빨리끝낸거같아요
내가못찾을거라 생각했나봐요 법을개똥으로본듯
판결문도있겠다 잠수를타봤자지
생각으로 다시 소송시작했어요
참 지긋지긋했네요 생전처음 변호사만났는데 계속연락하니
소송에 소짜도 생각도안하고살았는데ㅡ ㅡ
얘네들이 잠수타고나서
sns 뒤지고 지인들동원해서
알아냈는데 플러스에서 반지를 맞췄네요
그것도 내애기이름 이니셜넣어서
이제솔로됬겠다 본격적으로 나대는거에요
근데 이니셜...진짜죽여버려
이때부터 진짜 흥신소차리란 얘기엄청들었었어요
잘찾아낸다고
반지때문에 또 빡쳐서
변호사님한테 빨리좀 진행하자고 쫄라가지고
그년집에먼저 재산조회 회사급여압류 등기쏴주고
놈새끼는 직장때려쳐 회사조회안되서
우선대기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년한테 등기갔나봐요
잠수탄년이 등기받자마자 연락이왔어요
돈구하고있으니 좀만기다려달라구요
다시생각해도어이가없네
내가 니 돈구하는시간도 기다려주려고
내돈몇백들여 재판한지아냐고 했더니
죄송하다 쫌만더기다려달라 집사정이 안좋아 어쩌구저쩌구
아니 그건 니집사정이고
내사정은 안보이냐 난 내애기도있다고
변명거리들어달라 연락했냐고
얘기했는데 못알아처먹어서
내애기가 너때매 아빠를 잃었어 씨ㅂ 욕좀해대고
판이 ㅆㅂㄴ 이나 ㅆㄴ 을쓰면 ㅡ이렇게되네요.....
좀닥치고 낼까지 돈보내라했어요
그러고나서도 엄마얘기하며 엄마한테 연락해본다느니
자꾸 질질짜는흉내내길래
한번만더 톡날아와서 사정하면
너네집 지금간다고 안맞아서 우습냐고
좋게말할때 그만하라하니 톡안왔어요
얘도참 간댕이가부운건맞는데 콩알심장이었나봐요
그담날바로 그년엄마 법무사찾아갔어요(법무사통해 제변호사님한테 연락옴 조금만 합의좀해달라고)
어이없게 법무사에 몇십만원들여 상담받으며
돈깎을궁리나 하고있고 엄마라는사람이ㅡ ㅡ
하루에이자가 그 법무사 상담비정도나오는데
차라리 빨리돈을보내던가 정말대책없었어요그집
그엄마행동이 더열받아서
연락다씹었어요
그러다결국 법원에출두하라고 안오면벌금에 재산잘못적어도
징역사는 등기하나 또가니 돈 다보냈어요
아니 왜 좋게말할때 빠딱빠딱안줌 잘못했음벌을받아야지
위자료만 다보내고 이자안보내서 이자까지싹다보내야
출두취소될거라했더니 다이렉트로 쐈어요
그리고 다받고한마디 날려줬네요
남자하나잘못만나서 엄마가피땀흘려번돈 홀라당날리니
무슨기분드냐고 똑바로살으라고 눈에띄지말라고
우리동네도왔었던데 왔다가처맞지말고 나봐도 숨으라고
한번은참았는데 두번까진못참는다얘기했어요
이상간년은 이렇게 끝냈고
강아지는 여전히 찾고있는중이에요
일도안하는지 사대보험없고 시댁에도안가고
시어머닌 형편어려워 돈없다하시고
전남편은 계속 잠수탔고 결국 그년도 버려졌어요
저 쓰레기한테 ㅉ
그렇게 그놈이 잠수타서 아무것도못하다가
삼개월정도지났나
애기랑잘살고있는데 그놈지인들이 제번호어떻게알았는지
연락해서 돈달래요ㅡ ㅡ
물어보니 여기저기 빌려간돈 참많았네요
바닥이슬슬 보였어요 그때부터
이혼했다말하고 모르니까 연락하지말라했어요
나도 돈받아야되는 사람이라고
그러고나서 몇일뒤엔가
경찰서에서까지 연락이왔어요
사기죄ㅡ ㅡ
참 가지가지하네요
사람이 한번미치더니 끝이없이 미치나봐요
그리고 왜 자꾸 지난 그놈 소식이들리는지
못찾으니까 알려주고싶은건가
다른여자랑 같이산다더라구요
이 개놈이
몇몇 친한친구들한테는 연락했었나본데
상간녀버리고 다른여자 꼬셨나봐요
이젠 상간녀에서 동거녀까지
동거녀는 끝났으니 나랑상관없지만
돈을주고 처만나든지
얘기듣고 동거녀폰번호알아냈어요
여러군데 뒤지고뒤져서
동거녀에게 듣기론
고아에 결혼같은거한적없다고?했다네요
어이가없어서 계속 웃었어요
나는이혼했다치고 엄마는버젓이 살아계시는데 왠고아
지새끼는 뭔데
총각행세아주 갑이에요
그때부터 동거녀도 슬슬 눈치못채게 잡아둔거같아요 걔를
잡아놔달라고말했어요
근데 그놈이눈치챘는지 동거녀한테 지 일하러멀리간단
개소리를 적어놓고 동거녀폰에있는 사진들 다지우고
떠났다네요 토낀거죠
그다음부터 지명의폰없고 일도안해
내가압류걸어 통장에돈 뺄려고하니
카드나통장도 남의명의빌려서 쓰고(위에 돈빌려준친구가말해줌)
그래서 여지껏 못찾았어요
여전히 방황 떠돌이 생활중이겠죠
남의명의빌려쓰는거 어떻게못하나......
내차타고 신나게놀러다닐때가 그리워서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여까지가끝이에요
첨에적은 1에서는 새벽에적어
제가 다시봐도 뒤죽박죽이라 다시고치는데도
뭐라는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냥이해좀요...ㅜㅜ
또 자작 어쩌구하실텐데 맘대로생각하세요
아변호사님 말씀에
양육비는 안주면 진짜콩밥 까지도먹는대요
그래서 잡아줄테니기다려보자해서 기다리고있긴한데
갑자기 잘기다리다가 이걸적은이유는
1에서도 썼지만 최근에 들은말인데
그놈이 연락두절되기전에 그놈과 연락했었던 친구들이
저랑 애기사진만있으니까 이상했나봐요
이혼한건아는데 그놈과 애기가 같이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애기는그래도 아빠가필요한 시기인데...
그래서 연락안하냐물어봐서 얘기해줬어요
바람나서 애기 버리고 도망갔다고
근데 친구들한테는 저를아주 집착쩔어 못나가게하고
구속하고 잡아먹는다는 식으로 얘기를했네요
애기는왜안보냐 왜 사진이 하나도없냐고 물어봤었다는데
저때매 애기도정떨어졌다했데요
아니 나는그렇다쳐도 가만히 아빠 기다리는 애는 왜건드림
와이프싫어졌다고 자식까지버리는 강아지가어딨어요
이제말할텐데 아빠왜없냐고하면 아...진심싫고짜증나요벌써
뭐라고말해줘야되나 벌써부터 고민해요
정떨어졌단 소리듣고 진심 소송할때보다 더빡쳐서
이새끼 찾는 방법을 구하고자썼어요
쓰다보니 전남편에서 자꾸 새로 이름이 바꼈네요....
욱하며써서 죄송해요 감정조절하며 써야하는데
이얘기할때마다 조절이어려워요
서울 위쪽에 살던놈이고 키187에
반반하게생겨서 외모빨로나대며 돈많은척 허세쩔고
교회집안에 작년에 이혼한놈임 이건뭐 총각이라 뻥칠거고
세밀하게는 눈밑에 점있는 하얀놈이에요 90년생 김모씨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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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증거몇개 올렸다가 두개빼고내렸어요
너무많은듯
여러가지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하게 겪으신분들 있으신거같은데
ㅜㅜ전변호사가 하란대로했어요
뭘알겠어요제가....
근데 엄청참긴했어요...한대라도 때렸다간
죽여버릴거같아서 아얘손안댔는데
후회되네요
아 얼마받은지 궁금하신거 같은데
몇천단위로 받았네요
개새기는 아직못받았지만 저년보단 더많네요
내돈도 껴있고....
내결혼생활 내애기 울집고통 등등
몇천에 비교도안되겠지만
일찍 쓰레기버린거에 다행으로 생각하려해요
조언해주신분들 말씀대로 이새끼 잘찾아보고
찾으면 꼭 후기쓸게요
격려와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ㅜㅜ
덥지만 즐건여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