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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옷 찢고 싸웠다는 글쓰니야

ㅇㅇ |2017.06.26 17:43
조회 30,427 |추천 66

댓글 다 읽어봤어 일단 난 내가 잘못한 부분은 확실히 알고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때리는건 아닌데 잘못한건 알아.. 아직도 후회 하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선 비판 받아도 할 말이 없어 나중에 동생이랑 얘기해 볼때 뺨때린건 사과 할 예정이야 댓글에 옷장에 자물쇠 걸으란 소리도 있는데 내 옷장은 다른방에 있고 내방엔 행거에 옷들이 걸려있어ㅠㅠ 의견은 고맙지만 자물쇠 걸려면 다른방에서 왔다갔다 해야 해서 그건 못할거 같아... 동생이 날 만만하게 본다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난 동생이랑 6살 차이 나는 학생이야 동생이 늦둥이라 그런지 동생이랑 말싸움 하면 엄마 아빠 께서 무조건 말리시고 내가 참으라고 하시더라구.. 이부분도 억울한게 많아... 동생은 나랑 6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키는 벌써 거의 따라잡았고 몸무게는 벌써 나를 넘어섰어 난 어렸을때부터 작고 왜소해서 항상 키번호 1번이곤 했는데 동생은 덩치도 있고 키도 또래 남자 애들 보다 월등하게 커... 나도 힘으로는 다른애들보다 세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힘은 나랑 비슷해 벌써ㅜㅠ 키랑 그런거도 동생이 날 만만하게 보는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 동생이 몇년전에 언니를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가 나한테 혼나긴 했는데 항상 나를 만만하게 보는걸 느끼긴 했어 솔직히 내가 엄청나게 착한거도 아니고 한성깔 하는 성격이긴 한데 동생이 왜 만만하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오냐오냐 하고 키운거도 아니고 혼낼땐 혼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래도 엄마 아빠 께서 동생을 감싸주시는게 원인 인거 같아 이런 경우엔 어떡할까??

추천수66
반대수2
베플ㅇㅇ|2017.06.27 14:51
이전 글에도 그렇고 쓰니가 뺨때렸다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번글보니까 동생이 쓰니를 엄청 우습게 아는것 같음, 서열이 아니더라도 언니를 연장자로 존중한다면 계속 실실 웃지 않았을 것 같은데??차라리 빌려달라고 웃으면서 애교라도 부리겠지...근데 계속 실실 웃다가 언니가 화내니까 집어던진다는거는 그냥 쓰니를 쉽게보고 쓰니 물건을 함부로 써도 쓰니나 부모님이 자기를 안혼낼 거라는걸 알고 막무가내로 구는것 같음 뺨때린것 자체는 쓰니가 사과해야할 것 같은데, 너무 저자세로 하지말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절대 언니 물건 함부로 쓰지말라고 진지하게 경고해
베플|2017.06.26 23:49
사과하지 마시고 한번 미친년 돼야해요. 전 여자형제가 없어 경험은 없지만 고등학교때 친구가 연년생이었어요. 덩치도 비슷. 옷때문에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저희 수학여행갈때 동생이 지옷 입을까봐 옷들(괜찮은것들) 큰가방이 엄청 쑤셔넣고 자물쇠 달아놓고 학교갔어요. 지는 언니꺼 막 입고. 친구부모님도 그냥 그냥 방관하셨고. 부모님한테 맞아죽을 각오로 미친년돼서 개.지.랄하고 책상 뒤집어엎고 동생책 집밖에 다 갖다버리고 게거품물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녔어요. 그때부터 저년 건들지 마라. 이렇게 되더라구요. 님이 자꾸 봐주고 부모님도 지편이니 만만한거에요.
베플|2017.06.26 22:59
아오 동생 걍 반죽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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