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붙잡더니
이제는 오빠도 단호히 내가 잘살기를 바란다더라
날 욕하는 내용이면 어쩌지
날 붙잡는 내용이면 어쩌지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일부러 차단해놓고 들어가지 않았는데
오히려 내가 잘살기를 바란다네..
슬프지만
그래도 고마워
답장은 하지 않으려구
우리 지난날 너무 많이 사랑했고
힘들었었으니까..
내가 얘기 안해도
내마음 알지?
마음이 행복하자
행복한 마음으로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