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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지도않은놈이랑 인연끊어야겠죠?

망개떡 |2017.06.30 04:25
조회 4,864 |추천 21



안녕하세요 오빠와 새언니를 쫒아내고싶다고 글썼던 쓰니입니다. 긴글이될것같아서 음슴체로 쓸게요. 오타나 맞춤법은 조금 양해부탁드릴게요. 보기불편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2주조금 넘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음. 글을 쓴 그 주 금요일날 밤9시경쯤 언니와 엄마 나 할머니댁에 내려감. 할머니댁이 충청남도라 2시간 정도면 도착함. 밤에 여자 세명이 갈아입을 옷가지 조금 넣은 가방 하나씩 들고 나가는걸 보고 새언니가 나를 붙잡고 어디가는거냐 자기왕따시키는거냐 라며 화를 냈음.



가뿐히 무시함. 대답안해줌. 언니차로 할머니집에 도착해서 하루자고 일어나서 아침부터 할머니를 진득히 꼬드기기 시작함. 밥도 우리가 청소도 우리가 할머니가 그날 저녁 소주한잔하시더니 내손과 엄마 손을 붙잡고 펑펑 우셨음.



솧직히 할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처음봐서 나는 멍한감정과 울컥차오르는 감정이 조금 컸던것 같음. 4명의 여자가 펑펑 같이 울었음. 할머니는 그 성격못되먹은 할아범한테서 우리엄마를 지켜주지못한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함. 우리엄마 시집처음 왔을때부터 할아버지한테 구박이란 구박은 다 당하고 첫째가 남자가아니면 이혼해야한다는 말도 듣고살아야했다고 함.



다행인지 불행인지 첫째가 남자였고 둘째 셋째도 남자를 원했지만 언니와 내가 나와 할아버지께서 나를 낳아주신지 2주도안되서 시댁와서 밥하라고 윽박을 윽박을 질렀다고 함. 언니가 7살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함. 나는 태어나기도 전 일이라 나는 엄마의 부모님의 얼굴은 사진으로만 봄.




그렇다보니 할아버지에게 더더욱 무시당하시는 엄마였는데 제대로 방패가되어주지못했는데도 다늙은 나를 모시고 살게할순 없다가 할머니 의견이었지만 엄마와 언니 나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싶어 직접 내려온게 아니냐며 잘 이야기해서 7월 중순쯤 할머니께서 올라오시기로 말이 됨.




문제는 일요일날 할머니집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출발하려할때 아빠에게 전화가 옴. 전화를 받아보니 새언니가 악을 지르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거임. 일단 빠르게 집에가겠다 함. 아빠는 밖에있으니 집에 도착하면 전화를 달라고 하심.



낮 3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집꼬라지가 정말 말이아니었음. 식탁에는 꺼내놓은 반찬통들이있었고 싱크대안에는 설거지를 하지않아 냄비와 그릇 후라이팬이 쌓아져있었고 쇼파와 쇼파사이에 있는 조그만한 식탁에도 과자와 우유곽 컵라면 용기가 너저분하게 펼쳐있었음.



할머니집에서 갈아입은 옷들부터 빨래통에 넣으려 봤더니 빨래를 하지않았는지 수건이 가득쌓여있었음. 내가 짜증이나는 것들중 하나임 빨래를 하지않을거면 수건이라도 적게쓰던가. 항상 수건도 2장씩 씀. 수건이 모자랐는지 우리수건을 2장썻음. 부부네 수건과 언니수건 내수건은 다름. 솔직히 빨면 깨끗하다고 해도 왠지 찝찝했음. 그래서 빨래도 부부네한번 언니와내옷 한번 이렇게 나눠서 하는데. 부글부글 화가 치밀어올랐음.




집안꼴은 난장판인데 집에 사람이없음. 아빠께 전화드려 아빠가 오심. 고작 이틀정도 집을 비웠음에도 집안꼴이 처참한걸 오빠새끼도 봤을거임. 주말이라 회사를 안나감에도 오빠새끼는 집에없었음.



아빠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새언니가 자신만 왕따시킨다며 너무힘들다고 시집살이 자처하는 며느리가 세상에어디있냐며 아빠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치며 울었다고 함. 아빠가 화는 많이났지만 자신이 며느리에게 소리를 칠까 꾹꾹 화를 삭히며 조용조용 이야기를 해줬다고 함.



할머니모시고 사려고 할머니집에 내려간것이다 라고 이해를시키려했는데 자신이 할머니까지 모셔야 하냐며 악을 지르며 울었다고 함. 그때애기가 울고 애기를 달래면서 방에 있던 오빠가 나와서 새언니편을 들며 할머니는 자신도 불편하다고 말했다고 함.



아빠가 서재로 따라오라 했고 오빠와 이야기를 하다 서재에서 뺨을 2대맞았다고 함. 아빠가 욕을 섞어서 큰소리로 혼을 내셨다고 함 그걸 밖에서 듣고 있던 새언니가 아빠에게 다큰 자식을 때리는 부모가 어딨냐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고 함. 애기도 큰소리에 놀란것인지 더크게 울고 오빠라는 새끼는 화내는 자기 부인 달래고 애기달래고 정신이 없었다고 함.



그 뒤 방안에 한참을계시다 날이밝아올때쯤 지갑과 차키를 들고 아빠는 나오셨고 그렇게 차를 몰고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잠시 잠이 드셨다고 함. 그러다 일어나서 우리에게 전화를 한것이였다 라며 자신이 아들을 때린것은 잘못했다고 전부 사실대로 말해주셨음.




상황을 다 들은 엄마는 한숨만 쉬고 언니가 화가났음. 언니가 건축쪽 일을 해서 현장에서도 일을 많이했음.거기서 찰진욕과 억셈을 배워 장착시킴. (물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함부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보기불편하시다면 삭제할게요..)한마디로 성격이 아주 불같음. 그동안 바빠서 주말없이 일하느라 집에선 잠만자고 씻고 나가는게 일상인지라 심각한 상황을 잘 몰랐음.



그 미친부부가 어디갔는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확실한건 그 부부년놈들은 무조건 우리집에서 쫒아내야겠다는 생각은 확고했음.



언니가 절대로 전화먼저하지도 말고 전화오는것도 무시하라며 아빠와 엄마 휴대폰을 가져가 그쪽부부네 번호를 스팸처리와 동시에 수신거부해놈 카톡도 다 차단해놈.



모르는 번호는 절대 받지말라고 신신당부도 함.


그리고 언니가 대문과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꿈. 엄마아빠 잊어먹을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우리끼리만 있는 가족톡을 만들어 비밀번호 공지를 해둠.



그렇게 5일이 지났고 5일동안 부부네는 집에 들어오지않았음. 나는 부부네빨래를 빼고 언니와 내 빨래만을 돌렸고 집청소는 했음.



이번주 주말엔 할머니댁에 있다오라며 엄마와 아빠를 할머니댁으로 보닌 언니가
이번주말은 쉰다며 이부부년놈들 전화한번해보자하며 금요일날 밤에 오빠라고하기도 싫은 미친놈한테 전화를 했음.




전화를 받자마자하는소리가 전화기다리고있었다고함. 사과하면 집으로 돌아오겠다함. 언니가 개쌍욕을 시전함과 동시에 만나자고 니같은새끼는 쳐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며 전화로 소리를 질러대며 대답할 틈도없이 욕을 욕을 쏟아부었음. 그리고 전화를 뚝 끊음 옆에서 보고있던 나는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과 함께 뭔가 불안해짐.




다음날 토요일 낮에 새언니네 어머님이 아이를 안고 새언니와 오빠와 함께 집 초인종을 눌렀음. 대문 도어락 비밀번호가 바뀌었으니 어쩔수 없이 초인종을 누른거임.




언니와 나는 화장까지 곱게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언니가 이미친놈은 동생한테 욕먹은게 억울해서라도 내일 꼭 올거라고 일어나자마자 씻고 화장하고 있으라했음.



나 또한 할말을 속으로 곱씹으며 문을 열어줬고 새언니 어머님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언니와 나에게 소리를 침.



아이를 안고있음에도 소리를 지르는 그 아줌마를 이해할수 없었음. 아이가 깨서 울기시작했고 뒤에서 팔짱을 낀 채 우리를 노려보는 새언니와 아무말 없이 서 있는 오빠새끼가 있었음.



가만히 듣고 있던 언니가 쇼파에 앉으세요 한마디하고 제일 먼저 앉음.



나 언니 이렇게 앉았고 맞은편에


오빠 새언니 새언니네 어머님 순으로 반대편 쇼파에 착석하심.



아이를 어르고 달래는 그 아줌마 목소리가 끊겨지기도 전에 언니가 이제 그만 집에서 나가 신혼생활좀 하라고 말함.



새언니는 자신이 왜 나가야하는지 모르겠다함. 울컥한 나는 주절주절 말을 시작했는데 새언니가 듣기싫단 표정으로 어린아가씨가 뭘알겠어요를 시전함과 동시에 가서 차나 내어오라함.


솔직히 나 말싸움 못함. 학창시절부터 항상 둥글게 둥글게 두루두루친한편이었고 뒷담이나 친구문제로 다퉈본적도 없었음. 조금 민감한 문제가있거나 하면 내가 손해보더라도 내가하는 편이었음. 그래서인지 누군가와 말로 다투는걸 잘 못함. 그냥 말을 잘 못함.




어제 밤부터 속으로 할말 곱씹으면서 연습도함.. 근데 한번에 막혀버리니깐 억울하고 화가더남. 그래서 버벅거리면서 또 말함. 새언니가 나보고 조용히하고 차나 내어오라함.



입을 꾹 다물고있으니깐 오빠새끼가 어디 어린년이 어른들일에 끼어드냐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함.



옆에서 듣던 언니가 어디서 썩은사상을가지고있는새끼가 내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냐며 톡 쏴붙임. 그때부터 그놈이 얼굴이 화가난게 눈에 보였음.


그 상황에서 애기는 자꾸 칭얼거리고 그 아줌마는 니네말고 사돈댁어딨냐함.


언니가 차분히 앉아서 얘기함. 할머니 모시러 할머니집에 가있다고 함.


애기띠를 하고계셨는데 그걸 풀고 쇼파에 애기를 눕히더니 자기 애가 시집살이하는것도 속상한데 할머님까지 모셔야한다고 너무 힘들어한다고 언니한테 좀 언성은 높은 톤으로 말씀하심. 애기보는 것도 힘든데 시집살이 견뎌주는우리딸 불쌍해서 더이상은 못보겠다고 하심.



아직도 언니에 말이 정확히 기억남.


그럼 보지마세요. 아니다 보지말라고 딸좀 혼내세요~ 안보면 되는데 자꾸질척거려서 저희도 피곤해미치겠어요~


라고 말함.



그 아줌마는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것같았음.

혼란스러운 얼굴이었음.. 물론 내생각이만..

언니가 차분히 그동안 빨래 설거지 아무것도안하고 애기도 우리엄마가 봤으며 그시간동안 밖에서 운동핑계로 스트레스풀다온것과 내 동생이 엄연히 시댁식구임에도 가정부부리듯 빨래안해놨다며 애한테 욕을한것 하나하나 짚어가며 차분하게 정말 차분하게 이야기함.


우린 할머니 모실생각을 예전부터 하고있었고 2년만 시집에서 얹혀살겠다더니 지금 나갈생각을 너무안하고 질.척. 거려서 저희가 더 곤란하다고 함.



아줌마가 갑자기 아무말없이 칭얼거리는 아이안아올려 달래기시작함.


새언니는 뭐 꿀먹은 벙어리임. 상견례때부터 언니를 불편해하는건 알았는데 오늘 보니 무서워하는 것 같았음.


오빠는 인상을 찌푸린 채 언니를 노려봄. 근데 말싸움질거라는걸 아는것 같았음.


물론 그냥 내생각일뿐임..

아줌마가 딸이랑 얘기해보고 사돈댁 좀 만나야겠다고 함.


언니는 그러시라고 일단 딸이랑 대화끊나는대로 연락주시면 자리를 만들겠다고 함.


나그때 울었음. 혼자 뚝뚝 떨어지는 눈물 닦으며 킁킁거리니깐 새언니가 자신도 울기시작함.


자기가 뭘잘못했냐며 왜 자기를 이렇게 괴롭히냐고 자기왕따시키지않았냐며 갑자기 말도안되는 말 하면서 움.


언니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새언니 쳐다보면서 말함. 나보다 언니니깐 말하는건데 더이상 일크게만들지말라고함. 그리고 지금 솔직히 말해보라고 함. 집을 해줬음에도 안들어가는 이유가 뭐냐고.



그쪽 부부 혼수니 예단이니 전혀없었음 반반으로 한다는거 반반은 힘들수있으니 집이라도 가지고 시작해라 라고 아빠가 집을 해준거임. 그럼에도 그집이아닌 결혼얘기오갈때부터 2년은 시댁에서 지내겠다고 한게 새 언니임.


근데 2년이 넘었음에도 안나가는 이유가 뭐냐 집을 팔았냐 뭐 빛이있냐 이것저것 언니가 질문을 하니깐. 그 집에 제수씨네부부가 살고있다고 오빠가 입을 염. 새언니 동생이 언니와 동갑인데 그 동생부부가 그 집을 신혼집으로 쓰고있다고 함.


근데 계약만료가 내년2월이라 지금 자신들이 나간다해도 갈곳이없다고 함.



언니는 원룸을 구하던 친정집에 가있던 무조건 6월달 안으로 짐 다빼라고 함. 자신이 7월1일날 방문을 열었을때 짐이 그대로 있으면 사람불러서 다 내다버릴것이라고 선포함.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됬고 밤에 언니가 막내랑 술한잔해보자라고 말해서 단둘이 소두한잔씩마시면서 속마음다 얘기함.


근데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나갈생각이없어보임. 철판을깐것같음. 이주전정도부터 내가 이제 그쪽 부부네 빨래를 안함. 청소도 2층과 내방 언니방만 하고 그쪽 방은 들어가지도 않음.


그러니깐 빨래는 하는것 같음. 처음에 액체세제가 뭔지 몰라서 액체세제와 다우니를 알려줌.


정확히 4일전에


새언니가 조용히 내방문 두드리더니 아이돌보느라 힘들다고 빨래를 도와달라고 함. 하지만 나도 힘듬 알바갔다오고 오자마자 씻고 자서 일어나자마자 청소하고 밥먹고 또 쌓여있는 설거지함.


그래서 싫다고 함. 그러니깐 울먹울먹하더니 지금 돈이없어서 그런데 아가씨 알바하고 모은 돈좀 빌릴수 있냐고 함.


솔직히 거기서 서럽기까지했음. 내가 만만한건 알겠는데 언니와 엄마아빠앞에서 한마디도 못하더니 내 앞에서만 저렇게 행동하는게 울음꾹참고 싫다함. 그리고 과거에 내가 등록금이랑 생활비 다 모아서 집에 손안벌릴게~ 라고 새언니가 있는 앞에서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말한 내입을 찢어버리고싶었음.


그날 밤에 알바끊나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오빠가 내방으로 찾아와서 돈 달라고 함. 모아논 돈 없다고 함. 언니는 들어오기전이고 엄마불렀음. 엄마가 오빠한테 제정신이냐고 뭐라하니깐 아빠한테 말하지말고 돈좀 달라고 당당히 요구함.


내 통장 어딨냐고 내 책상을 뒤적거리는거 보고 아빠 들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그놈한테 쌍욕함 그러다 그놈한테 뺨맞음.


엄마가 방문 앞쪽에 계시다 놀라서 달려와 나안아주는데 엄마품에서 한참을 울었음. 등록금도 내가 내고싶었고 교통비 생활비도 내가 내고싶었음. 언니는 장학금받으며 학교다녔는데 내가 공부를 못했음에도 항상 잘하고있다고 나 응원해주는 우리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되고싶었음.



월급 110만원 받음 한달에 10만원쓰고 100만원씩 1년7개월간 저축함 내이름으로 된 통장에 1900만원있음.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아끼고 아끼면서 악착같이 모은돈임.



정말 돈이없을때 쓸까도 생각했지만 염치없이 언니한테 용돈달라고 해서 그걸로 버티고버티면서 모은 돈임.



아빠올라오시고 오빠뺨을 주먹으로 쳤음. 당장 나가라고 너같은놈을 내새끼라고 내품에키웠다고 금쪽같은 내딸을 때리냐고 연끊자고 아빠가 화내니깐 그대로 집 나감. 그날 새벽에 들어온거 알고있었지만 방문 꼭 잠구고 3일동안 저부부 쳐다보지도 않았음 최대한 부딪힐 일도 없게 행동하고 싶은데 그건 좀 잘 안됨..



엄마아빠도 마음이 많이 힘드신것같음. 11시넘어서 조용히 식탁에서 술드시고 계신 모습보면 내가 돈주면 끊날거 돈주면 나가살텐데 괜히 소리쳐서 다 알게했나 라는 죄책감도 듬.



자세한 이야기를 쓰면 누군가 알아볼까 괜히 부끄럽고 죄진것같은 기분이라 최대한 안썻지만 일주일 지난 지금도 나갈생각이없는 저 나쁜 부부들 때문에 자세ㅔ하게 적고있는거임. 좀 보라고 남들이 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알라고.








쓰다보니 3시간이 후딱 지나가있네요..막둥이라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만큼 오빠한테도 많이 맞고 컸는데 제가 고등학교 입학한 후부터는 안때렸는데 오랜만에 맞으니깐 진짜 너무 아팠네요..

사이다 후기아니여서 죄송해요 저부부내보내고 할머니데리고와서 꼭 후기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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