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남자조카가 있는데
촛불을 킨 다음
집 마당에서
개미를 잡아서 불에 태워 죽이면서
웃고있더라구요..;;
제가 그 모습을 보고
개미 불쌍하다고 그렇게 죽이면 벌받는다 했는데
안할게요 하더니
불을 끄고 남아있는 촛농에 개미를 떨어뜨려 죽이는 모습을 보고
3학년 아이 뇌에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던 참에...
마침 남편이 왔는데
그모습을 보더니 싸이코패스기질이 보인다고
잔인하다며 정신과 데려가라네요..
개미 불태워 죽이고 촛농에 녹여죽이는게
정신과 갈일 인가요..??
맞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데려가라고
심각하게 얘기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