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보통 지금 이시대의 '좋은 직업'이라고 한다면
공무원,교사,의사,약사나 판검사 같은 지대로 할일만 하면 해고도 안되고 연금도 나오고 오랬동안 할수 있는 직업이 좋다고 하잖아요
제가 남학교인걸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 선생님은 여자애들이 주로 선호하는 직업이지만 요즘엔 제 친구들도 그렇고 남자애들인데도 교대나 사범대를 많이 원할 정도로 교사같은 직업이 인기직업이 된거같아요.
요즘엔 또 공무원시험도 많이들 준비하고
노량진 이런데서 진짜 밥도 안먹고 공부하시는분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근데 또 어른들은 이런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사람들을 보고 요즘 젊은애들은 도전정신이 부족하다는둥 하고싶는 일을 하라는둥..
또 공부 잘하는 애들이 저기 서울대같은데 안가고 지방에 의대가서 의사하겠다는거 보면 요즘엔 의사 하도많은데 의사되서 뭐하냐고..의사도 이제 좋은직업 아니다..이러면서 안좋은 인상을 보냅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사실 완전히 다르거든요
뭔가를 도전한단건 그만한 리스크도 따르는데 안정적인 수입도 안들어오는 상태에서
그 리스크를 그대로 직면하면 도대체 뭐가 되는건가요....
사실 뭔가를 도전하려면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긴다음에 도전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 하고싶은 일이라면 운동이라든가
음악이라든가 이런거던데
사실 뭔가를 하고싶어도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말이죠.....
그리고 사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일자리에 있어서 해고 안당하고 적당히 월급받고 이런게 월급 몇천씩 받고 이런거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모든 어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어른들은 지금 이 사회를 모르시는건지....
안정적인 직업 쫒는 젊은이들을 요즘애들은 하고싶은 일들이 다 똑같다며
꿈없는 사람들로 치부해버립니다...
정말로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게 잘못된것인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