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제목그대로 제가 착각속 짝사랑인가 고민되어 글을 남깁니다
쓰니와 남자애랑은 고등학교 동창임
고3때 서로 연애고민들어주다보니 친해진 케이스임 그러다보니 서로 연애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대충은 암 졸업하고 간간히 연락하면서 지냈음 얘가 정말 착하고 애교도 많은애임 그래서 쓰니는 더 복잡했음 ㅠㅠㅠㅠ
암튼 그친구랑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남자애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서로 싸울까 연락을 하나도 안하다가 군대가고 헤어진거같아서 최근에 잘지내냐는 식으로 먼저 페메를 보냈음 ㅠㅠ 얘도 잘지내냐는 식으로 연락오고 휴가때!!연락을 꾸준히했음 근데 답장이라도 안오면 하루종일 꿍하고 신경쓰이고 연락오면 너무너무 좋고 기분이 둥둥 떠다니는거같았음.. 근데 얘는 선톡도 잘안하는데 한번 답장하면 애교도 부리고 사진도 찍어보내주고 그러다가 연락이없길래 시무룩한 이모티콘이랑 같이 보냈는데 왜이리시무룩해 이래서 아니야...마시다가 들오가...이랬는데 왜이리 시무룩하냐고ㅡㅡ 이래서 아니라고 계속했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다고 사진이랑 보내주는거임 그래서 먹고 들어가랑 이랬는데 남자애가 2차가는길에 잠시 나한테 전화해서 고민상담하면서 헤어진얘기도듣고 나도 살짝 좋아하는식으로 떠봤지만 눈치없는 애는 남얘기하듯 넘기고 맘이아팠지만..그러려니했음 얘가 여사친이 2명있음 한명은 28살 그리고 쓰니 한편으로는 뭔가 좋았음 카톡 저장한거 뭐라 저장했는지 궁금해서 보여달라했는데 딱 이름만 저장한거임 예를 들어 최글쓴이면 글쓴 이렇게 그래서 헐 이름뿐이네ㅠㅠ이랬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통성명으로 저장했다했음 그래서 뭔가 나만 특별대우 받는거같아 흐믓했음 하..별거에 설레이는 내가 싫지만 항상 얘를 보면 너무 좋음 사진도 저장해서 다시한번보고 근데 얘는 나를 너무 친구로만 생각하는거같아 고백한번을 못해봄 형형 거리는 사이에 뭘 바라는지... 다음 휴가는 길게나온다고 볼수있으면 보자고했는데 또 친구들 만나려고 못만날듯..ㅠㅠ지금 너무 정신나가서 말두서가 1도없는점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사소한거에 설레하고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