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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들이 자꾸 의심해요

ㅠㅠ |2017.07.01 00:58
조회 91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이에요 제가 학교에서 좀 조용한 편인데요 저희 학교는 핸드폰을 내요 근데 저희반엔 안내고 몰폰하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얼마전부터 담임쌤께서 하시는말이 '수업시간에 몰폰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어' 라고 하셨어요 저는 쌤한테 핸드폰에 핸도 안꺼냈어요 절대 근데 애들이 수군거리는거에요? 그것도 다들리게 '야 핸드폰 ㅇㅇㅇ이 말한듯' 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전 뭐라 할 성격이 안돼니까 다들려도 가만히 있었어요 저희반에서 학교 잘 안나오고 잘 노는애가 있는데요 걔는 핸드폰을 안내도 쌤이 뭐라안해요 포기하셔서 근데 핸드폰 배터리가 닳잖아요 그래서 핸드폰 충전기를 빌려달라고 애들한테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는데 하필 제가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꾼지 얼마안돼서 걔도 아이폰으로 바꾼거에요 근데 충전기는 빌려줄 수는 있어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작은이모 첫째언니한테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았어요 그걸 안빌려줄려 했는데 제가 보조배터리에다가 충전기를 감싸고 넣어놓은거에요... 그래서 그것만 풀고 줄려했는데 보조배터리가 바닥에 떨어져서 걔가 알아채서 빌려줬는데요 걔가 물건을 빌려가면 잘 안줘요 근데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까 걔한테 말거는것도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쌤한테 말해서 보조배터리를 받았는데 (보조배터리를 받기전에 핸드폰 안낸 남자애 한명 핸드폰 뺐겼어요) 받기전에 제가 교실에 들어왔어요 근데 갑자기핸드폰 안내는 남자애가 저보고 '니가 찔렀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억울해서 '나 아니야 ㅇㅇㅇ한테 보조배터리 받을려고 쌤한테 얘기한거야' 라고 했죠 근데 걔가 꺼지라는거에요? 그래서 친구옆에가서 억울하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쌤이 오셔서 보조배터리 받고 무슨 얘기를 하시고 갔어요 근데 핸드폰 안낸 남자애가 저불러서 갔는데
저: ㅇ , 핸드폰 안낸 남자애: ㅁ
ㅁ: 야 니가 찔렀어?
ㅇ: 뭐? 핸드폰?
ㅁ: 하... 병신새끼
ㅇ: 뭐 핸드폰 말하는거야?
ㅁ: 핸드폰 말하는거지 뭐냐 니가말했냐고
ㅇ: 아니? 나 ㅇㅇㅇ한테 보조배터리 땜에 쌤한테 말하러 교무실에 간건데? 나 진짜 아니야
ㅁ: 아 꺼져
라고 했어요 너무 억울한거에요 제가 안일렀는데 욕먹으니까... 그래서 쌤한테 울면서 억울하다고 말했죠 근데 쌤이 수업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화나셔서 저희반에 와서 혼냈어요 그남자애는 혼자서 반청소 다하구요 나중에 쌤한테 들어보니까 월요일에 사과를 할꺼라고 하던데요 별로 받아줄 마음이 없어요... 너무 억울해서요 근데 핸드폰 이른사람도 잘못이지만 안낸사람도 잘 못 아닌가요? 진짜 욕할수도 없고... 조용하다고 해서 꼭 다 이르고 다니는건 아닌데... 너무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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