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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방황

11 |2017.07.03 04:04
조회 1,276 |추천 0
결혼 십년차 사랑스런 두딸을 가진 40대입니다

내 삶인데... 왜 내가 주인이 아닌것 같을까요

때론 참 그저 답답하기도 한데

편하게 얘기 나눌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더 갑갑한것 같기도....

아둥바둥 살고는 있는데...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우리 아이들을 볼때면 사랑스럽고

내가 참아야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문득 내 삶. 내 인생인데.

이렇게 낙도 없이 그저 돈 벌어서 쓰지도 못하고

그저 미래를 걱정하며 아둥바둥....

차라리 홀몸이었으면...

조금은 더 자유롭게. 부담없이. 즐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드네요

삶의 활력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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