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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있다고 결혼식하지말자는 예비신랑 제가이기적인가요?

맞는건가요 |2017.07.03 10:44
조회 54,068 |추천 6

20대후반예비신부입니다

제가 20살때 오른쪽팔과 등에 타투를했어요

 

여자치곤 꽤 크게했고 타투한건 후회는하지않아요

그러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고

결혼생각하니 제 타투가 걸리긴 했지만

 

이해해주는 사람만났습니다 복받았죠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다툼이 많아지네요

 

남자친구는 남들 시선이 있으니 결혼식하지말고

친가끼리만 모여서 밥먹자는 입장이고

저는 하나뿐인 결혼식인데 저희가 돈이없는것도 아니고

 

결혼식하자는 입장입니다 인터넷에서 드레스 봤더니

긴팔 드레스 입으면 조금보이긴해도 딱히 티는안나보였거든요

 

친구가 팔에 화장하면 문제없다했어요 근데도 남자친구는 계속

결혼식 반대하네요 제가 창피한걸까요? ㅠㅠ

 

남자친구는 저보고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냐는데

제가 정말 저만 생각하고 이기적인건가요?

 

결혼식 하고싶은게 이기적인건지....

남자친구한테 너무서운해요

 

추천수6
반대수211
베플ㅇㅇ|2017.07.03 11:19
문신 있는 사람과 결혼생활을 하는 거랑 문신있는 사람과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혼생활은 서로의 인격만 보고 할 수 있지만 결혼식은 남들 보라고 하는 거니까요.
베플ㅇㅇ|2017.07.03 12:03
아 굳이 웨딩드레스 말고 전통방식 결혼 하세요 한복입고 몸 꽁꽁 싸매니까 절대 보일리 없어요 남친고 타협 잘하세요 ^^
베플남자불타는금요일|2017.07.03 12:32
내가 만약 하객으로 갔는데 신부 팔과 등에 문신을 봤다면... 유흥쪽에 일했었나? 라고 의심할것 같음...
베플ㅇㅇ|2017.07.03 11:29
외국은 어떨지 몰라도 아직 우리나라는 문신한 사람 곱게 안 봄. 작은 문신이면 모를까 큰 문신이면 식구들까지는 어떻게 이해해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굴러먹던 애냐소리까지 나올 수 있음. 문신할때 여기까지는 생각 안 했겠지만 남친뿐만 아니라 님네 친척들에게도 이상한 눈빛받을 님 부모님도 이해해줘야함.
찬반|2017.07.05 02:25 전체보기
타투했다고 니네들한테 피해준 거 있냐? 여긴 나이대가 틀딱들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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