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살이 되던 해 끔찍한 살인을 저질러 놓고도
조금의 반성이나 미안함따위 없이
오히려 즐긴 ... 최연소 살인마 메리벨
모두가 그녀를 악마의 씨앗이라 부르며 경악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57년 범죄자 아버지와 매춘부 엄마사이에서 태어난
작고 작은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가정환경은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거 처럼 일반적이지 않았지요
심지어 그녀의 어머니는 메리벨이 4살 되던 해 그녀를 돈을 받고 매춘에 이용하도록
넘겨주도록 햇다고하니...
어쩌면 작고 작은 소녀가 희대의 ㅡ살인마
최연소 살인마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지 왠지 가여워지기까지 합니다
여기까지 들어도 알수 있듯
그녀는 후천적 사이코패스
이래서 다들 가정환경...가정환경...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자주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데
보면 다 가정환경이 참....
11살되던 해 메리벨은 4살난 남자아이를 살해하게 됩니다
그 남자아이를 애타고 찾고 있던 이모에게 아이의 시체가 있는 곳을 찾았다며
안내를 할 정도였다니
역시...
하지만 그 사건은 어린 아이의 실수
실수로 약을 오남용하여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마무리 ...
그래서 어떤 법적책임도 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살인
3살난 남자아이를 죽이게 되었고
아니지 죽였고 그 아이의 누나에게 또 시체가 있는 곳을 가르쳐주게 됩니다
그리고 12년 복역
출소후 남자친구도 사귀고 임신도 하고 딸아이도 출산하며
본인은 평범한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책을 출간하고 되지요
많은 사람들은 책으로 수익을 내고 죄의식없이 사는 메리벨을 비난했다고합니다
비난 받아 마땅하고 ... 참 소름돋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메리벨보다 더욱 비난 받아야할 사람은
그녀의 부모가 아닌지
출처:미스테리/과학 - 최연소 살인마 메리벨 http://bamnol.com/?mid=mystery&d0cument_srl=69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