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댓글읽고 느낀점/어른이 분유 좋아하는거 이상한가요...ㅠㅠ

|2017.07.04 21:42
조회 54,650 |추천 41

생각보다 분유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요ㅎㅎ
저만 이런가 했더니..
분유가 살 많이 찐다는 댓글..
좀 충격먹었습니다
어쩐지 요즘 약간 컸던 치마가 작게 느껴지고
뱃살이 왜케 나오나 했더니 분유 때문이었군요...
분유 너무 맛있지만 끊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구 임페*얼이나 앱솔*트 분유 맛있다는 댓글 있던데 저 그 두가지 분유 번갈아 먹고 있었어요
제가 먹는거랑 같아서 신기했다는^^
그 두가지 분유~ 진짜 맛있기는 엄청 맛있어요!

그리고 저 엄청 뚱뚱할거 같다는 댓글 많이 보이던데...
뚱뚱하진 않아요 162/45 인데 몇달전부턴가 자꾸 허리에 살이 붙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유 때문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ㅜㅜ
아무튼 내일부터 끊어보려구요
재밋는 댓글 읽으면서 웃기도 했고
분유가 살 많이 찐다는 댓글로 끊을수 있는 계기도 되었구요
좋은 댓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날씨 갈수록 더워지는데 보양음식 챙겨드시고 몸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 27 미혼녀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이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가 되어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12살터울의 막내동생이 있는데
막내동생 태어났을적 엄마가 동생 분유먹일때,
무심코 먹은 분유가루... 너무 맛있어서ㅜㅜ
그때부터 엄마 몰래 분유를 많이 퍼먹었어요ㅎㅎ 동생이 분유끊을때 저도 자연히 분유맛을 까먹었다가...
어른이 되고..
친구가 아기를 낳았다기에 놀러갔어요
분유는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잊고 있었어요
아기보러갔는데
식탁위에 분유가 있길래 먹고픈 마음에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먹으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또 먹었어요
물론 그릇에 조금 덜어서요~

그때부터 다시 분유맛을 들여서
분유를 사서 먹고 있네요ㅎㅎ
밥 다먹고 분유를 먹는데 종이컵분량으로 두컵~
한컵만 먹고는 성에 안차서 한컵을 더 먹어요.. 물론 아침엔 바쁘니 저녁먹고나서 하루한번이요
분유의 달면서 그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너무 맛있어요! 분유 사먹기전엔 초콜렛을 달고 살았는데 초콜렛을 잊을 정도의 맛이에요ㅎㅎ
저희집 놀러왔다가 밥먹고 분유먹는거보고 이상하게 보는 친구가 몇몆 있었어요
이상하게 볼 정도인가요?
저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ㅠㅠ 이상하게 보니 진짜 이상한가 싶네요...

추천수41
반대수220
베플ㅎㅎ|2017.07.05 06:50
김준현이 문세윤한테 맛녀석에서 그랬지 분유맛들리면 이백키로될꺼라고
베플ㅎㅎ|2017.07.05 03:14
당연히 맛있음 ㅋㅋㅋ근데 좀있으면 거울에 모르는사람이 서있을거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