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생리 였는데 시험이었거든..
근데 ㄴ우리 학교가 시험 볼때면
한 반에 15명씩 다른 학년 반으로 이동해서 시험쳐
그래서 내가 3학년 반가서 최대한 열심히 풀었다...
4교시 쯤에 축축해서 생리대 갈러 갈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별로 안남아서 그냥 있었다ㅠ 근데 그때 생리혈 나온겨 의자에 조금 묻은것같아
난 그이후로 의자에 피 묻은지도 모르고 점심되자마자 바로 우리반으로 이동했지ㅜㅜ
그리고 오늘 학원에서 친한 3학년 그반 언니가
이렇게 말함
"오 쓰니야 너 @반이지? 그.. /@:&-:@ 자리 너네반 누가 앉았어? 거기에 피같은거 묻혀있어서 그자리애 진짜 빡쳤었음"
이래갖고 진짜 쫄아서 화장실간다고 구라치고 심장 벌렁벌렁 하면서 옴 아니 그리고 내일 다시 그곳가서 시험보는데 나 어떡하냐고... 내일이 마지막이긴 한데 그자리 언니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ㅠㅠㅠㅠㅠ 진짜.. 소문날것같기도 해서 지금 정신이 없어.. 펜을 잡고있어도 손이 떨림..
어떡해ㅠㅠ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