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촤롸롹~
1. 2박 3일 콩국수
여름이니까 간단하게 콩국수를 먹어야지 생각했어요.
콩을 하루 불렸더니 조용히 성장한 콩들..
예상보다 5배는 많아 보이는 양을 만들게 되었어요.
주말 내내 영화 보며 콩새끼들을 삶고 껍질 깐 후
간을 하고 아몬드와 깨를 넣어서 곱게곱게 갈아요.
깻잎과 노란 파프리카 계란 메밀면과 같이 먹어요.
2. 콩국수가 질릴때 쯤 콩비지
김치와 콩나물이 들어간 콩비지
아직도 콩페이스트가 냉장고와 냉동실에 가득가득해요.
3. 함박스테이크
징글징글 콩비지를 냉동실에도 넣어야해요.
얼려둔 간고기를 꺼내 양파 계란 파를 넣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요.
4. 여름 마밥
마를 갈아요.
다시마와 가쯔오브시로만든 육수를 섞어요.
밥 위에 올려요.
5. 콩비지가 많으니 파스타에 넣어요.
콩페이스트 가지 마늘 파 파스타 그리고 두부
6. 냉모밀과 깻잎 샐러드
7.삼겹살파티 후 남은 재료는 볶아 먹어요.
8. 콩나물국?콩비지콩나물국?
9. 내새끼들과 적양배추로 만든 피클을 넣은 간단한 김밥
혼자 사는건 심심해요.
그래서 친구 애완 깻잎을 분양 받았어요.
이름도 지어주고 물도 줘요.
애목인의 좋은 점은 매일 수확할 수 있다는거에요.
10. 김밥 만들고 남은 밥은 주먹밥으로 먹어요.
김밥 밥을 만들 땐 꼭 다시마를 넣어요.
남은 다시마를 버리는건 아까우니 잘게 잘라서 주먹밥으로 먹어요.
11. 가래떡이 먹고싶어 만든 떡
삶아서 구워서 꿀에 찍어 먹어도 가래떡 맛은 안나요.
12. 너네 집에서 간단한 술 안주
포도 바질치즈 계란말이 당근절임
13. 터키 가게에서 사온 빵
간고기에 파프리카 양파 애호박 마늘을 넣고
마살라 가루와 생크림으로 소스를 만들어요.
14. 소시지는 왜 아침에 더 맛있는걸까.
16. 맥주와 어울리는 저녁
애호박 새우 마파 두부 그리고 등갈비 깻잎김치찜
17. 버섯 된장국
18. 그릭요거트 바나나 꿀 샐러드채소를 갈아서 결국 요거트.
남은 블루베리와 딸기를 잘라 넣어요.
19. 당근 시금치 파가 남아서 만든 볶음
20. 밤에 영화 볼 때 먹는 떡볶이
양파 마늘 애호박 청경채 치즈 김이 들어갔어요.
다음 날 남은 떡볶이는 계란을 올려 먹어요.
21. 시금치 양파 카레 옆 대왕계란
22. 귀한 돌하르방 초코
한국 갔다 돌아온 친구가 돌하르방초코를 4개 줬어요.
엄지 손가락만한 돌하르방 안에 감귤이 들었어요.
아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