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국인 남친 집안이 너무 가난해요... ㅠㅠ 결혼상대로는...

글쓴이 |2017.07.06 21:12
조회 24,914 |추천 3
너무 관심을 받는것같기에
글 내렸습니다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현재 결혼 문제보다는 제 커리어에 집중하려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44
베플|2017.07.07 06:54
댓글 달려고 아이디 찾기까지 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전 중남미 모 국가에 취업 이민 와서 살고 있고 영주권자 인데요. 거두절미하고 결사 반대입니다. 특히 남친 분이 가족 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요. 사돈의 팔촌까지 도와주게 될겁니다. 집안에 성공한 사람 있거나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이 그 집안으로 시집, 장가 오게 되면 그 사람이 속된 말로 봉 됩니다. 전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들 몇몇 봤고 현재 진행형인 사람도 있구요. 옆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속 터집니다. 무슨 세면대가 부숴졌는데 고칠 돈 없다고 돈 달라고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리고 가족 분들 나중에 제대로 된 직장 얻는다 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 쪽 사람들 돈 저축 절대 못하거든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무슨 계좌나 수중에 돈 놔두면 큰일 나는 사람들 처럼요..... 글 내용 보면 남친 분은 그래도 깨어 있고 교육 잘 받으신 것 같은데 가족 분들이 딱 이 쪽 스타일인거 같고 답 없어 보여서 몇 자 적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들 보니 그래도 한국처럼 며느리 노릇 요구하지는 않을거다 라는 말씀들도 하시는데 이 쪽도 시어머니 갑질 장난 아닙니다. 부디 잘 판단하시길ㅜㅜ
베플|2017.07.07 08:36
님... 뉴욕에서 8만불, 세금 떼면 5만불 조금 넘는다는 것 아시죠... 물정을 모르는것 아니면 북미 세금과 생활수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인간이 쓴 자작이건 둘 중 하난데... 사실이라고 칩시다. 님처럼 24에 시작해 30까지 30만불 모았다고 치면 님은 401k어쩌고 저쩌고 다 떼고 30까지 결국 3억도 못 모읍니다. 중간에 연봉이 올랐다고 쳐도요. 샌프란이나 뉴욕이나 8만불이면 못 버는겁니다..... 한국 기준으로 따지지 마요 XD 7-8만불이 겨우 룸셰어로 사는 수준인데. 열심히 해서 스카웃 노리세요. 남친분 그래도 잘 모은겁니다. 결혼 후 주위 가족들한테 나갈께 걱정돼면 prenup 작성하고 결혼하시고요.
찬반고양이관상봄|2017.07.06 23:29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구글 다니는 남자도 성에 안차면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그리고 구글 다니는 자식이 꼴랑 한달에 800 불 엄마주는것도 불만이냐? ㅋㅋㅋㅋㅋㅋ아주 자린고비 납셨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