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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풀이 할데가 없어서 써요

밈밈 |2017.07.07 20:59
조회 101 |추천 0

그동안 참은게 많은데 특히 오늘 더 그래서 써요
편의상 음슴체로 갑니다 ㅋ

우리집엔 개가 3마리 있음 6년 같이 산 미순이 최근 2달 동안 들어온 콩떡이. 봉자 이렇게 셋
그 중 최근에 들어온 애들이 3~4개월이라서 배변훈련이 잘 안돼있음 근데 이게 좀 문제임
애들이 하도 못가리니깐 아빠가 화장실 하고 내방하고 연결햐서 울타리 침 이거 때문에 나하고 미순이까지 괜히 울타리에 갇히게됨 이거까진 괜찮음 나야 불편해도 넘어다니면 되고 미순인 내 방에서만 생활하니깐
근데 애기들이 내방에 들어와서 침대밑에 들어가 오줌. 똥싸고 바닥에 싸고 문앞에 싸고 그럼
내가 그래서 침대밑에 받히는거 직접 빼고 매트 바닥에 두고 싼거 치우고 __ 빨고 어제 3~4시간을 집안일 함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그짓하고 학교가고 솔직히 여기까진 나도 개 좋아하고 같이 키우는거고 하니깐 다 참음 근데 방금 문제터짐 아빠가 내 방안에 애들 배변훈련 시키겠다고 배변판 놨는데 애들이 실수한건지 옆에 싸서 드라이기에 묻고 바닥에 판 따라서 흐르고 애들이 휴지통 뒤져가지고 쓰레기 찢겨져있고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거 때문에 더 안좋아지고 그래서 아빠한테 이게 뭐냐고 판 때문에 더 상황 안좋아졌다고 따짐 그리고 또 내가 치움 근데 내가 판 드니깐 밑에 묻은 오줌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아빠가 나한테 바닥에 떨어진다 이게 뭐하는거냐 하고 화냄 그래서 나도 같이 화냄
내가 오줌 싼것도 아니고 애들이 싼건데 나한테 그러면 난 뭐라해야 됨이라는 듯이 말함 그랫더니 말하는 싸가지 없다고 지랄함 안그래도 이거 때문에 조카 짜증나서 나도 할말 다함 그랫더니 더 지랄 ㅋㅋㅋ
솔직히 이런일이 한두번 아님 미순이 처음 왔을때도 그랬고 고양이 키웠을때도 그랬고 하늘다람쥐 키웠을때도 그랬고 근데 이문제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아빠가 제공함 미순이 같은 경우엔 내가 원해서 데려왔지만 다른 애들은 아님 학교갔다와 보니깐 한마리씩 있음 이번에도 가족들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데려왔고 고양이하고 하늘다람쥐도 말 안하고 그전에 키웠던 개들도 말 안하고 데려왔음 근데 그때마다 내가 동물 좋아하는거 이용하면서 처음에는 혼자서 다 할거다 그래놓고 나중엔 내가 다함 하늘다람쥐 키웠을땐 혼자서 관리하고 볼꺼니깐 건드리지 말라고 함 그것도 결국엔 내가 배변판 딱고 먹이주고 훈련시키고 했음 고양이도 나중엔 내가 모래 치우고 목욕. 털관리 다하고 지금 애들도 내가 함
얘기 하다보니깐 짜증나서 다 써놨는데 어쨋든 이 일들은 아빠가 시작임 개들 데려올때마다 애들이 나 좋아하고 울타리에 혼자 가두면 사람 찾느라 울어서 나까지가두고 내가 애들 관리까지함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알꺼임 애들 하나 관리하는것도 일임 그렇게 나한테 일 다 맡겨놓고는 제대로 관리하라고 같이 키우는 거라고 함 난 데려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 한마디 한적 없고 아빠 혼자서 일 저질러 놓고 수습은 내가하고 매번 이러니깐 짜증남 봉자 데려왔을땐 아빠가 데려왔다고 하면 엄마 짜증내니깐 내가 데려왔다라고 말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다가 집에서 쫒겨날뻔함
아빠한테 아빠가 아무말 없이 데려와 놓고 나보고 책임지라 하면 어떻하냐고 따지고 싶어도 그렇게하면 애들 파양시킬꺼봐 하지도 못하겠음 애들 함부로 물건 취급하면서 사고팔고 하는거 싫어하기도 한번 파양당했던 애들이라 한번더 주고싶지도 않고 미순이가 오랫동안 혼자있다가 같이 놀 애들 생겨서 더 활발해지고 좋아하고 해서 더 못하겠음

글 긴데 읽어줘서 고맙고 나중에 이런일 또 있으면 추가 글 쓰러옴 ㅋ
밑에는 애기들 사진
일거리 만들고 화날때도 있고 하지만 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고 이쁜애들임 솔직히 이런글 썼지만 얘들은 큰 잘못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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