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좀 귀한 장난감을 팔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연락을 했죠... 기록보니까 사기꾼도 아닌것 같아서..
그래서 연신내역에서 직거래 하기로 하고 10시에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만났는데 그 인간은 아무것도 안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빈손이시냐고 물어봤는데 그 인간이 오면서 그거 들고오는데 그게 좀 귀한 장난감이거덩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갑자기 그거 사겠다고 해서 그 분이 첨에는 이거 다른사람이랑 거래하기로 했다고 하고 거절했다네요.. 참고로 저랑 거래하기로 한 금액은 25만 이었는데 좀이따 그분이 판매자한테 현찰로 30만원을 주더래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줬다네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있죠? 그걸 산 사람도 또 돈 많이준다고 판사람도 참... 어이없네요. 저 집이 인천에 있는데 일부러 서울까지 갔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한대 칠뻔했네요...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