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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충만한데다가 바보같은 동료.....

ㅋㅋㅋ |2017.07.10 10:53
조회 206 |추천 0


직장 동료중에 좀 바보같은 인간이 있어요

갑자기 회사에서 xx폰 공구 프로모션을 해서
사람들이 다 그걸로 바꿧거든요

저는 혼자 a폰 쓰고요~~~

근데 동료랑 저는 첨부터 서로를 싫어했어요~~~
자연스럽게 둘 사이는 안좋아지고...

어느날은 그 동료 컴 바탕화면을 봤는데
참 유치하게 바꿔놨더라고요ㅋ
(제 바로 뒷자리라 안보일수가 없었기에...)

Xxx폰 광고에 나오는 캐릭이 칼을 휘둘러
제가 쓰는 a폰 캐릭을 죽이는 이미지요

회사 전체에서 a폰 쓰는건 저 혼자 뿐이었거든요

암턴 그냥 또 지랄하는갑다 싶어서 냅뒀어요

평소에도 좀 찌질해서
필요물품 갖다달라고 하면 망가뜨려서 주는
초 싸이코 패스였거든요(너무 티가 나게 망가뜨려서 줘요.. 창고가서 몰래 망치로 몇대 쳐서 온것 처럼 ㅋㅋㅋㅋ ...)


앞에서 말은 못하면서
뒤에서도 제 욕 하고다니는건 잘 알고 있었어요...
돌아돌아 제 귀에까지 들어올 정도...


어느날 ..........
걔가 구입한 Xxx폰이 망가졌는지
10 초마다 전화가 끊기는거에요ㅋㅋ

거래처에서 전화와도 자꾸 그러니깐 결국 열받아서
Xxx회사에 전화해서 상담하는데
계속 10 초만에 끊어짐 ㅋㅋ

그걸 계속 통화해서
상담사 바뀔때마다 계속 설명하고
설명 끝나면 또 전화가 끊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반복하더니
지쳐서 그만두고 자리서 씩씩 거리더라고요 ㅋ
핸드폰욕을 하면서요 ㅋㅋㅋㅋ

지 앞에 회사 전화기 있는데
그걸로 전화할 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그 회사 관뒀는데
그 멍청한 직원 아직도 생각나요 ㅋㅋ

근데 꼴에 마누라복은 있어서 똑똑한 마누라 얻었어요..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정말...
2 세를 위해 다행인거 같아요...
애들 지능은 부모를 닮는다지만
그래도 엄마쪽을 더 닮는대요.....ㅋㅋㅋㅋㅋ

후... 아빠쪽 닮았다고 하면 .......
같이 일하는 동료도 이렇게 답답해서
가슴을 턱턱 치면서 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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